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특별 서예전’

  • 등록 2019.08.19 0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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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한화갑등 국민의 정부 고위인사들 대거 참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특별서예전이 서울 인사동 갤러리 미래에서 14일 부터 20일 까지 열린다 . 참여 작가들은( 호칭 생략 ) 문희상, 이종찬, 이해동, 한화갑, 남궁진등 국민의 정부시절 고위인사들이 참여했다 . 서예전을 방문한 한 시민은 김대통령이 재임시절 용서와 화해 , 기초생활보장 사회복지를 만든 업적을 높게 평가했다.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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