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2의료원 설립 부동의 후보는 안된다”

  • 등록 2022.04.20 20: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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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행동 “시민 건강과 생명 지키는 것 시장의 기본 책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새로운 공공병원 설립 대구시민행동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의힘 시장후보 경선, 2의료원 설립 부동의 후보는 안된다며 - 진보, 보수를 떠나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시장의 기본 책무라고 말했다.

 

, 누가 시장 후보가 되더라도 제2 대구의료원은 반드시 설립해야 하며- 2 대구의료원 설립에 부정적인 사람이 시장 후보가 되면 안된다고 말했다.

 

대구시민행동은 대구의료원 설립조차 약속하지 않는 사람이 대구시장이 되겠다고 나서서는 안 된다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면서

 

당원투표와 여론조사에 응하는 시민들에게도 호소하면서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은 이 땅에서 살아갈 우리와 우리 후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2 대구의료원 설립을 약속하는 후보를 지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421~22일 시민여론조사와 당원투표 방식의 경선을 통해 결정된다.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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