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인정한 엣지녀 김혜수, 이런 굴욕 처음이야~

[더타임즈] "엣지녀" 김혜수가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얼음세례를 받는 굴욕적인 장면이 세간에 화두가 된 가운데, "팬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미소라인을 가진 여배우!"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서울물방울치과 김진환 원장은 이와 관련, "김혜수 씨는 지적이고 능력 있는 이미지를 가진 미소라인을 가지고 있다. 이는 가지런한 치아 배열과 입술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김혜수 씨의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소는 상대방에게 당당한 모습을 깊이 각인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김혜수 씨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능력이 매력으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팬들 역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실제로 현재 온라인 상에는 김혜수의 아름다운 미소에 대하여 많은 팬들이 "한 번 보면 헤어나지 못할 만큼의 명품 미소라인을 가지고 있다.", "항상 당당하고 품위 있는 미소가 부럽다.", "환하면서도 지적인 미소가 바로 김혜수의 매력이다."는 등의 다채로운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986년 영화 "깜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만인의 연인으로 부상,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자선 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활발한 연예적 행보와 사회적 활동을 통해 다양한 팬층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김혜수가 "박기자" 역으로 출연하는 SBS 드라마 "스타일"이 앞으로 주말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을 몇 퍼센트(%)나 점령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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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녀 김혜수, 얼음세례 굴욕 오늘도 난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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