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소 후보 “국가균형발전 정책,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 완화“

2024.04.09 16:18:24

그 다양성이 그 칼라풀한 모습이 대구의 미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허소 대구 중구남구 후보는 이번 총선은 지난 2년의 정부 여당의 국정에 대해서 주권자께서 평가를 해주시는 장이라고 말했다.

 

허 후보는 22대 총선 본 투표를 하루 앞둔 9, 대구 동성로 선거유세에서 중구남구의 공천은 지역의 주민 자존심을 완전히 짓밟은 국민의힘의 막장 공천에 국민의 힘의 안하무인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주민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국민의 힘이 자기 마음대로 공천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

 

세계 유수의 대도시들은 그 다양성으로 그 역동성을 상호하고 있고 하나의 색깔,하나의 국민의힘이 모든 것을 지배할 때 어찌 이 대구라는 대도시가 발전할 수 있고 더욱 더 혁신된 경쟁의 모습을 보일 수 있겠는가? ”라고 반문하고 이 투표에서 좀 더 다양한 색깔로 대구 권력을 구성해 달라고 호소했다.

 

허소 후보는 그 다양성이 그 칼라풀한 모습이 대구의 미래와 대구의 경쟁력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신은 노무현 정부 행정관으로서 그 위대한 노무현 대통령님의 국가 균형 발전 정책에 대한 뜨거운 진심을 전해 봤고 깊이 아로 새기고 있다.”며 보수 정권과 진보 정권이 번갈아 가면서도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더욱더 커져만 간다고 우려했다.

 

허소 후보는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국가균형발전 정책,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완화하는 데 저의 모든 것을 바쳐서 국회에서 뜨겁게 정치를 하고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에 경종을 올리도록 하겠다면서 작년 부자 정책, 수도권에 포진돼 있는 대기업과 거대 부동산 소유자들, 초금융소득자들의 세금을 대규모로 감세해서 국가재정에 56조의 손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

 

그러면서 국가재정의 이 당연히 지방재정의 악화로 지방 경기 악화로 연결되고 이러한 경제정책의 잘못을 여러분들께서 단호한 회초리로 바꿔 달라고 말했다.

 

국정의 부위는 정부 여당이나 야당이 아니라 여러분 집권자의 손에 달려 있고 권력을 권력의 방향을 여러분들이 결정하시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대구 정치를 40년 이상 지배할 수 없도록 여러분들께서 ... 다양한 색깔로 대구를 구성해 달라고 했다..

 

허 후보는 지방도시의 대구에 골목골목에 돈이 돌게 하고 서민과 중산층의 어깨가 가볍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뜨거운 정치 책임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내일 410일 투표 저 기호 1번 허소를 꼭 기억해 달라고 호소했다.

 

기호 1 번 허소, 제 모든 것을 바쳐 대구중구 남구의 서민 경제를 활성화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완화하고 중구남구를 더 품격 있고 인간적인 도시로 만드는 데 저의 온몸을 바치겠다고 약속하며 며 꼭 기억해 주시고 선택해 달라면서 서민 경제를 살릴 후보, 골목골목에 돈이 돌게 할 후보, 중구남구를 다시 뛰게 할 후보,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킬 후보.’로 자신을 내세웠다 .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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