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를 부탁해 주연 윤은혜, 한국판 패리스 힐튼?! X라인 몸매 과시! 완벽해~

  • 등록 2009.08.20 23: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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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아가씨를 부탁해 통해 패리스 힐튼과 닮은꼴 몸매-캐릭터 화제~

 
▲ 사진출처-홍보실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가 논란 속 흥행대박을 예고한 가운데 배우 윤은혜가 2년 만에 방송에 복귀,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할리우드의 백만장자 미녀인 패리스 힐튼과 닮은꼴 쇄골라인 캐릭터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시청자들이 극 중 상속녀로 등장하는 윤은혜씨의 돋보이는 쇄골라인을 보고 적지 않게 놀랐을 것이다."고 짐작하며, 이어 "윤은혜씨는 자신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타고난 패션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소품을 잘 활용할 줄 아는 국-내외적 최고의 "잇걸" 성향을 지닌 배우이다."고 덧붙였다.

정 원장은 더불어 "여성의 바디라인 중 쇄골과 어깨라인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보호본능 및 여성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는 곳이다."고 짚으며, "윤은혜씨는 자신의 쇄골과 어깨라인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고 적절한 의상 코디법을 익힌 실력있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정 원장은 또 "윤은혜씨는 할리우드의 쇄골라인이 아름다운 백만장자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신체와 매우 흡사하다."고 평했다.

실제로 윤은혜는 그 동안 각종 시상식 등 공개석상 및 드라마를 통해 쇄골라인이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하며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성공적인 연기자로 변신, 그 동안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에 출연,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시청률 상승 역할에 일조한 바 있다.

한편, 오랜 공백기간을 깨고 새롭게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에 컴백한 대한민국 최고의 상속녀 강혜나 역의 윤은혜와 지난 날 "태봉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는 윤상현, 그리고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이 시대 새로운 꽃미남 배우로 급부상한 정일우의 코믹한 3각 관계가 중심을 이루는 로맨틱 멜로물인 새 KBS 수목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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