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24일 재미교포와 비밀결혼, 남편 사진 비밀 왜?

  • 등록 2009.08.25 17: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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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즈] 톱스타 이영애(38)가 현지시각으로 24일 미국에서 한 재미교포 사업가와 극비리 결혼 소식으로 놀라움을 사고 있다.

이영애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동인에 따르면 이영애는 24일 미국 교포인 정 정씨는 미국 교포로서 미국 일리노이 공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미국계 정보기술(IT)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정씨외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동인은 25일 "이영애씨는 많은 팬과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연기자로서 공식적인 기자 회견을 통하여 결혼을 발표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지만 가족들이 조촐하고 조용한 결혼식을 원하였고, 신랑측 가족과 친지가 그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결혼식을 미국에서 하게 된 것을 밝혔다.

한편 신랑 정 모씨는 미국 교포로 미국 일리노이 공대를 졸업한 수재다. 정 씨는 현재 미국 IT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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