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굴욕

  • 등록 2010.02.04 16:59:34
크게보기

청춘불패에서

 
▲ 사진제공=kbs 홍보실 
ⓒ 더타임즈
2월 5일 금요일 밤11시 05분 방송된는 KBS 청춘불패,에서 붙여진 굴욕 별명들로 웃음을 선사했던 소녀시대 유리가 이번엔 또 다른 굴욕 별명을 얻어 큰 웃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된고 있다

이날 춘천으로 빙어낚시 소풍을 가기위해 다 같이 모여 버스로 이동 하던 중 빨간색 털모자를 쓰고 온 유리에게 김태우가 순간적으로 모자를 벗기며 장난을 쳤는데, 유리에게 머리를 감지 않았다며 놀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것.

한편, 유리 바로 뒤에 앉아 있었던 김태우가 유리에게 머리 정수리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계속 장난을 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한 네티즌이 직접 제작해 화제가 되었던 G7멤버들이 뇌구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 특히 유리의 뇌구조를 이야기 하면서 "팔자(주름) 유리", "배렛나루 유리" 에 이어 "정수리 유리"가 뇌구조에 추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의견을 제시해 유리의 굴욕 별명이 하나 더 탄생되는 순간이었다.

청춘불패은 2월 5일 금요일 밤에 11시 5분에 확인 할수 있다 (더타임스 정병근)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