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매니저 팬들에게 강력 스매싱!

  • 등록 2010.02.14 17: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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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캡쳐 
ⓒ 더타임즈
2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주차장에서 KBS "뮤직뱅크" 리허설" 직전에서 있었던 상황이 담긴 동영상의 네티즌과팬들사이에서 화제되고 있다.

이 동영상를 보면 씨엔블루 매니져가 (여자)팬들에게 폭행 하는 장면의 나오는데,이 동영상를 본 네티즌과팬들은 "너무 한다"상대는 여린 여자였다"매니저를 갈아치워야함" 이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속사은 팬들에게 사과문을 올렸다

("안녕하세요. FNC Music 입니다.

먼저 설날 연휴 좋지 않은 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 뵙게 되어 매우 죄송합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CNBLUE 매니저 영상은 2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주차장에서 KBS "뮤직뱅크" 리허설 직전에서 있었던 상황이 담긴 영상입니다. 그 날 CNBLUE가 탄 승합차가 주차장에 도착하자 수많은 팬 여러분들이 CNBLUE를 보기 위해 차량에 몰려들었습니다.이에 매니저가 길을 터줄 것을 요구했지만, 너무 많은 팬들이 차량 앞까지 바짝 몰려들어 KBS안으로의 진입이 불가능했습니다.

시간이 지체되고 신인가수로서 리허설에 늦지 않게 가야하는 매니저는 많은 팬 분들로 인해 진입이 힘들어 곤란한 지경에 놓였으며,CNBLUE가 KBS안으로 진입할 수 있게 도와주시던 KBS의 청경분들마저 많은 팬들로 인해 뒤로 밀려나게 되어 전혀 상황이 통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CNBLUE 멤버들은 방송사 안으로 진입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기 시작했고, 첫번째로 내리던 이종현군의 후드티의 모자를 한 팬이 앞으로 거세게 잡아당기자 이종현 군이 넘어질 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마침 계속된 진입시도로 신경이 곤두서있던 매니저가 이종현 군을 넘어트릴 뻔 했던 팬을 향해 과격한 행동을 하고 말았습니다. ") 더타임스정병근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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