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짜릿한 포켓남으로 변신

이번 ‘코카-콜라’은 올해는 가요계의 핫 아이콘 ‘2PM’을 모델로 새로운 광고를 선보여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CF는 코카-콜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귀여운 미니 사이즈의 신제품 코카-콜라 300ml PET (애칭 "미니 코-크’) 광고로 방영 전 음악채널과 온라인에서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되면서 2PM의 새로운 모습에 팬과네티즌 사이에서 큰 궁금증과 관심이 증폭된고 있다,

한편, 20일 전파를 타며 베일을 벗은 ‘미니 코-크’의 ‘짜릿함을 꺼내봐’편에서 2PM은 새로운 매력을 한껏 살린 CM송과 댄스를 선보이며 그 동안 가요계 대표 짐승돌로 파워 있고 카리스마 넘치던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주머니 속에 쏙 넣고 다니고 싶은 깜찍한 포켓남으로 완벽 변신했다.

또한, 코카-콜라사 관계자은 “깜찍한 포켓남으로 변신한 2PM을 통해 트랜디하게 주머니나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며 즐길 수 있는 ‘미니 코-크’의 편리함을 전달하는데 CF 기획의 초점을 맞췄다”면서 “활기차고 열정적인 2PM을 모델로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고픈 ‘미니 코-크’의 짜릿한 상쾌함을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더타임스정병근

Search

2PM, 짜릿한 포켓남으로 변신

인기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