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28일 잠실야구장에 뜬다.

  • 등록 2010.03.27 0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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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빌런"으로 현재 음반,음원 모두 올킬하고 있는 소녀시대가 28일 잠실야구장에 시구,시타,축하공연으로 기아-두산 경기에 참석한다

한편,소녀시대 서현은 이날 경기장에서 시구하고, 시타는 멤버 윤아가 한다. 소녀시대 태연은 이날 경기장서 애국가를 부를 계획이고. 기아-두산 경기에서 소녀시대는 축하 공연을 통해 잠실야구장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더타임스 정병근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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