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와 2pm 함께 촬영한 공개

  • 등록 2010.05.08 06: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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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에버랜드
ⓒ 더타임즈
이달 말 공개를 앞둔 캐비 M/V는 ‘Who is hottest cabi?’를 주제로 최고의 라이프가드 ‘캐비’를 향한 젊은이들의 승부욕과 사랑 이야기를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담아낼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 관계자는 “두 그룹 멤버들이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촬영 중에도 틈틈이 짬을 내 운동을 하는 것을 보고 그들의 프로정신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팬들은 두 그룹 멤버들이 선사할 건강미와 함께 흥미로운 스토리가 어우러진 ‘한국판 Bay Watch’를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여름문화를 선도해온 캐리비안 베이, 그리고 젊은이들의 대표 아이콘인 소녀시대와 2PM이 만나 함께 벌이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젊은이들의 열정과 건전한 여름문화 전파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뮤직비디오, TV 광고, 음원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전해질 두 그룹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과 ‘캐비’를 통해 펼쳐질 흥미로운 콘텐츠에 대해서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와 2PM이 섹시한 라이프가드로 변신한 캐리비안 베이의 새로운 광고는 곧 온에어 될 예정이며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통해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더타임스정병근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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