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의 날, 자원봉사 대축제 나눔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 등록 2010.10.18 06: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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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즈 권민정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조선일보, MBC플러스미디어, 경기도와 함께 10월 16일 오후 1시부터 8시 40분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 식량의 날 특집 자원봉사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경기장 안에서 샤이니, 비스트, 에프엑스 f(x), 에프티아일랜드(FTIsland), 슈프림팀, 박상민, 채동하 등 유명 가수들이 함께 하는 "나눔콘서트"가 진행됐다. 출연자들은 관객들의 기부문자 보내기에 동참하라고 독려하는 등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더타임스 권민정
권민정 기자 기자 letitgo1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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