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2 (일)

  • 맑음동두천 14.6℃
  • 구름조금강릉 14.2℃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5.9℃
  • 구름많음대구 16.8℃
  • 박무울산 16.6℃
  • 구름많음광주 16.7℃
  • 구름조금부산 17.9℃
  • 구름많음고창 15.4℃
  • 흐림제주 17.9℃
  • 맑음강화 16.5℃
  • 맑음보은 13.1℃
  • 구름많음금산 13.2℃
  • 흐림강진군 17.1℃
  • 구름조금경주시 16.4℃
  • 구름조금거제 17.9℃
기상청 제공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617 송아지 엄마 = A. 머리 짧은 스님 = B. 남C + 북C = C국. 나 + D… 김현수 2021/05/26 661 0
13616 아이 추워에 반대말은? 어른 더워 IA4rQGM 김현수 2021/05/26 768 0
13615 토끼들이 젤 잘 하는 것은 무엇일까? 토끼기 도망치기 5tTZC… 김현수 2021/05/26 816 0
13614 소가 제일 무서워하는 말은? 소피보러 간다 DKexeHb 김현수 2021/05/26 781 0
13613 마귀가 좋아하는 성경권은? 골로새서-골내소서 L8Nl5rQ 김현수 2021/05/26 691 0
13612 아편전쟁이란 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4JdF6zX 김현수 2021/05/26 1169 0
* 몸을 버리고 결국 짓밟히는 것은? 담배꽁초 hYKI74W 김현수 2021/05/26 685 0
13610 영빈이란 뭘까? 영원한 빈대 b1VfHic 김현수 2021/05/25 706 0
13609 곰 을 뒤집어 놓으면 문 이 된다 소 를 뒤집어 놓으면? 발버둥… 김현수 2021/05/25 807 0
13608 사자를 끓이면? 동물의왕국 qFNYWAe 김현수 2021/05/25 888 0
13607 인류 최초의 쓰레기는? 이브가 먹고 버린 선악과의 쓰레기 Q… 김현수 2021/05/25 889 0
13606 똥은 똥인데 다른 곳으로 튀는 똥은? 불똥 nP6Ds0X 김현수 2021/05/25 750 0
13605 질문을 할 때 한 손만 드는 이유는? 두 손 다 들면 만세가 되니… 김현수 2021/05/25 797 0
13604 절세미여란 ?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rq02dWH 김현수 2021/05/25 959 0
13603 수많은 정신병자들이년에 한 번은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 날은… 김현수 2021/05/25 931 0
13602 라면은라면인 데 달콤한 라면 ? 그대와 함께라면 ? Rfp2WGe 김현수 2021/05/25 809 0
13601 죽마고우란? 죽치고 마주 앉아 고스톱 치는 친구 lloCYrj 김현수 2021/05/25 765 0
13600 뒤에서 부르면 돌아보는 이유는? 뒤통수에는 눈이 없으니까 T… 김현수 2021/05/25 1017 0
13599 성경 인물중 장사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사라 3QT0iwM 김현수 2021/05/25 974 0
13598 하늘에는 총이 두개 있고 땅에는 침이 두개 있다 무엇인가? 별… 김현수 2021/05/25 892 0

포토




이인선 의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대표발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30일 이인선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원전을 가동한 지 40년이 지났지만 아직 원전에서 발생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최근까지 약 1만 9천톤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원전 내에 임시 저장 중이다. 이에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 광범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후 21대 국회에선 이 의원 등이 고준위 특별법을 발의했고 법안소위에서 11차례의 논의를 거쳐 본회의에 올라갔지만 처리되지 못하고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이 의원은 "당초 2060년까지 고준위 방폐장 확보를 목표로 법안통과를 추진했지만 야당이 특별법을 탈원전과 연계해 정쟁대상으로 삼고 어깃장을 놓았다"면서 "수차례 원전지역 주민, 학계, 국민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 법안 통과를 촉구했지만 결국 21대 국회에서 처리가 무산되면서 전체 일정이 한없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원전 안에서 쌓여만 가는 사용후 핵연료의 조속한 반출을 요구하는 원전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고 원자력의 혜택을 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