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열고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한 인바운드 관광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포럼은 지방공항 소재지 가운데 대구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이후 김해(5월), 청주(6월), 양양(하반기)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각 기관은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 이수진)는 4월 21일 대구시당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평등 공약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 정책의 복원과 실행을 목표로 전국 단위에서 처음 열린 선포식으로, 김기현 경북 경산시장 후보, 강부송 경북 영덕군수 후보를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수진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훼손된 민주주의와 성평등 가치 회복에 대한 요구에 정치가 응답해야 하는 선거”라며 “정책과 제도에서 배제된 ‘여성’을 복원하고 성평등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여성의 정치 참여는 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경북에서 여성 기초단체장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부송 영덕군수 후보는 여성농어민 정책을 언급하며 “전체 농가의 절반이 여성농어민임에도 특수건강검진 지원은 제한적”이라며 “관련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석혜영 대구시의원 후보는 성평등 공약 이행 의지를 밝혔으며, 남은경 대구 기초의원 후보는 “지방정치는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이라며 현장 중심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성
[ 더타암즈 마태식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8개국 327개 기업이 참여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펼쳐지며, 세계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엑스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에 참여하면서 행사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해 민·관이 함께하는 에너지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태양광·인버터 글로벌 기업 대거 참가전시회에는 태양광과 인버터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한화솔루션을 비롯해 JA Solar, Canadian Solar, Jinko Solar 등 주요 기업들이 차세대 고효율 기술을 선보인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Huawei, Growatt, Sofar Solar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에너지 전환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영농형 태양광’ 첫 선… 정책과 산업 연결이번 행사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이 처음으로 운영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박정권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와의 정책 공조를 통해 수성구를 인공지능(AI) 산업 거점으로 재편하는 ‘AI 신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부겸 후보가 제시한 ‘대구 산업 대전환’의 핵심 엔진은 수성구에 있다”며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제2알파시티, 연호지구, 5군지사 후적지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연결해 기술과 삶이 결합한 첨단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구상은 박 후보의 ‘AI 신도시’ 전략과 김 후보의 산업 구조 개편 공약을 결합한 것으로, 양측은 이를 ‘AX 공조’로 규정하고 정책 시너지 극대화를 강조했다. ‘남부권 판교’ 목표…AX 파운드리 벨트 구축박 후보는 수성구를 ‘남부권의 판교’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AX 파운드리 벨트’ 구축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제2수성알파시티(삼덕·대흥동 일원), 연호지구, 5군지사 후적지를 연결하는 대규모 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다. 단순한 주거 개발이 아닌 AI 인프라와 기업이 결합된 직주근접형 첨단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2035년 GRDP 150조·일자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20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장애인 권익 향상과 포용사회 실현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가족, 시민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장벽을 해소하고 평등한 권리를 보장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진행됐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76명에 대한 표창 수여,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제12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에서는 김순곤 달구벌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배승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사무국장은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목욕 봉사와 지체장애인 스포츠단 운영 등을 통해 복지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점이, 배 대표는 18년간 꾸준한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나눔 문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는 19일 제14차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3곳과 기초의원 4곳에 대해 단수 후보를 추천하고, 2곳에 대해서는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공관위는 이날 광역의원 구미시 제4선거구에 채한성(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직능위원회 부위원장), 구미시 제7선거구에 문창균(전 구미시청 정무보좌관), 경산시 제1선거구에 전봉근(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의원)을 각각 단수 추천했다. 기초의원은 경주시 아 선거구 최규학(현 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원회 농어민위원장), 안동시 사 선거구 김정림(현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의원), 김천시 사 선거구 임동규(현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의원), 영주시 라 선거구 장영희(전 더불어민주당 영주시의원)를 단수 추천했다. 또 추가공모가 진행된 상주시 다 선거구는 정길수(현 더불어민주당 상주시의원) 후보와 정용운(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후보가, 영주시 나 선거구는 김기훈(전 경북전문대 보건행정과 교수) 후보와 최락선(전 영주시민연대 사무국장) 후보가 각각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경북도당은 본 후보 등록일을 25일 앞둔 19일 현재, 지역구 광역의원 후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3시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11차 회의를 열고 동구청장, 서구청장, 북구청장, 군위군수 등 4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동구청장 후보에는 우성진, 서구청장 후보에는 권오상, 북구청장 후보에는 이근수, 군위군수 후보에는 김진열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경선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향후 공천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선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경선 결과를 최종 의결하고 후보 확정을 공식화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지난 18일 오전 안산빈센트의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어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창립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속에서 안산의 사회적 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빈센트의원은 외국인 근로자, 소년소녀가장, 노숙자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이어온 의료기관이다. 용 의원은 “후원과 자원봉사 인력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무료 진료를 지속해온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실천이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현장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김영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커뮤니티케어센터 입주 및 장비 지원 부족 ▲지자체 돌봄서비스 단가 인하에 따른 서비스 질 저하 우려 ▲실효성이 부족한 돌봄통합지원 조례의 한계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에 대해 용 의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확대되면서 사회적 의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는 여전히 미흡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광역시장 후보가 18일 오후 3시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대구지역 정치개혁과 세대교체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석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원장, 김성열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시·군·구의원 후보자, 시민사회단체 및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은장권 사단법인 함께하는 세상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시장은 대구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며 “이수찬 후보는 대구의 골목과 거리 등 현장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팔공산 동화사 주지 선광스님은 “이 후보는 시민들의 생활 민원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해 왔다”고 밝혔다. 격려사에서 이준석 대표는 “대구시민들이 그동안 거대 양당에 기회를 줬지만 기대한 변화는 없었다”며 “미래지향적인 변화를 위해 개혁신당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대구시장은 마지막으로 감투를 쓰는 자리가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자리”라며 “지역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 정치개혁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수찬 후보는 “보여주기식 정치와는 결을 달리하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전국의 인재와 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의당 대구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자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20일 오후 1시 30분 대구시청 앞에서 지방선거 출마자 및 출마예정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길우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장(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의 여는 발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정태운 대구 전세사기피해자모임 대표가 지지 발언을 통해 정의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출마자들의 결의 발언이 이어졌다. 양희 동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김성년 수성구의원 후보, 정유진 북구의원 후보, 한민정 대구광역시 비례대표 출마 예정자가 차례로 나서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특정 정당이 의회를 독점해 온 구조 속에서 대구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모든 시민의 삶을 대변하는 정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말미에는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