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고투몰’에서 전차상인이 운영하던 점포에 대해 법원 집행관이 집기를 반출하는 강제집행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본소득당 서울시당은 해당 집행이 “아무런 권한이 없는 전대인이 자행한 불법적 강제집행”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기본소득당 서울시당 위원장 **노서영**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어제 낮 고투몰의 한 점포에 법원 집행관들이 들이닥쳐 집기를 모두 빼냈다”며 “불법 전대차 계약이 이미 해지된 상황에서 전대인이 전차상인의 점포에 대해 강제집행을 한 것은 명백한 위법 행위”라고 주장했다. 고투몰은 서울시의 공유재산에 해당하는 시설로, 수십 년간 불법 전대차 계약이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노 위원장은 “그동안 전차상인들은 전대인의 갑질과 과도한 보증금·임대료 요구에 시달려 왔고, 명도소송 등 각종 법적 분쟁에 휘말리며 생계 위협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 서울시당은 전차상인들과 함께 불법 전대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 위탁운영사인 고투몰 법인이 1년 넘게 사태를 방관해 왔다는 것이 당의 주장이다. 특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경북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16일 오전 10시 경북도의회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 신년교례회 및 제6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경북 지역 여성 지방의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달희 국회의원과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남영숙·황명강 도의원을 비롯해 경북 지역 여성 시·군의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년 인사를 나누며 국민의힘의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여성 지방의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특강에서 이달희 국회의원은 ‘정치인이 경쟁자를 이기는 자기 브랜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 의원은 ▲선거는 짧고 정치는 길다는 점 ▲이미지가 아닌 본질을 증명하는 정치 ▲유권자가 신뢰하고 예측할 수 있는 정치인의 태도 ▲스펙보다 기본이 우선되는 가치로서 애국심, 인간 존중, 전문성, 도덕성, 근면성과 열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방의원에게 필요한 자기 브랜딩 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지방의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공직선거법과 의정활동 시 유의사항을 설명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은 지역 경제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경제정책 마련을 위해 ‘경제정책위원회’를 신설하고, 16일 오후 3시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전경원·김태우·박종필 대구시의원 등 당 소속 광역의원과 하태균 대구시당 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구 지역의 경제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경제정책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인선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당도 어렵고 지역 경제는 더 어려운 상황”이라며 “모두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고 대구 지역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정책위원회가 대구 경제의 든든한 정책 플랫폼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새롭게 출범한 경제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산업 육성 등 대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국민의힘 대구시당 경제정책위원회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의 교류 협력 확대에 나섰다. 대구시는 1월 16일(현지시간) 오전 11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응웬 반 드억 호치민시 인민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급 면담을 갖고,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대구시 대표단이 1월 15일 다낭시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이어 진행한 일정으로, 양 도시는 경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기업 교류 활성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대구시는 ICT, 첨단의료, 물 산업 등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호치민시와의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면담 이후 열린 오찬에서도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유학생 유치 간담회를 열고, 대구의 교육 환경과 대학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대, 계명대, 영남대 등 대구권 주요 대학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베트남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최근 이란에서 민주화 시위에 대한 정부의 무차별 강경진압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6일 관련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은 이날 「이란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적 강경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 및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하며, “국가 권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과 인권 유린 앞에서 대한민국 국회가 침묵해서는 안 된다는 데 여야 의원들이 깊이 공감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 60여 명과 함께 국민의힘 소속 조경태·이철규·안철수·최형두·권영세·김대식 의원, 조국혁신당 박은정·정춘생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그리고 김종민·이춘석·최혁진 등 무소속 의원을 포함해 총 77명의 여야 의원이 초당적으로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정파를 초월해 뜻을 모아주신 의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의안은 특정 정파의 문제가 아니라 보편적 인권과 생명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은 5·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인력난, 영세성 등으로 쇠퇴 위기에 놓인 패션봉제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 번째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성북구을)은 14일 「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패션봉제산업은 섬유산업의 핵심 후방 산업이자 다품종 소량 생산에 특화된 고숙련 노동집약 산업으로, 과거 국가 경제 성장과 도심 제조업 기반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도심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산업 생태계의 기초 생산기지 역할을 담당해왔다. 그러나 최근 동대문시장 침체, 중국향 물량 감소, 생산기지 해외 이전 등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 산업 전반이 급격한 쇠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인력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부족으로 인한 만성적 인력난, 영세한 사업체 구조에 따른 낮은 생산성과 투자 여력 부족 역시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봉제공장 쇠퇴는 패션브랜드를 포함한 산업 전반의 기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15년 「도시형 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5일 동인청사에서 취약계층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사)위드인 사람과 함께와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CLS) 공식 파트너사인 지역 배송업체 ㈜투네스트(대표 정현석), 제일로직스(대표 허규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장학금 지원 대상은 중구·동구 등 대구 관내 구·군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청소년 6명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2월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점까지 매월 2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지속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학업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 후원에 참여한 (사)위드인 사람과 함께는 201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 사단법인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과 교육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쿠팡 물류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역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후원 기관과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기본소득당은 16일 노서영 명의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에 대해 “무의미한 정치적 쇼”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은 그야말로 가관”이라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 제명 결정 이후 파장이 커지자 국면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라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개혁신당과 함께 필리버스터와 단식으로 역할을 나눠 이른바 ‘2차 종합 특검’에 반대하더라도, 내란 청산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며 “결국 시간만 지연시키는 결과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한 노 대변인은 국민의힘 내부 위기의 책임이 장동혁 대표 본인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란수괴를 비호하며 내란 동조 정당으로 자리매김했을 때 이미 국민의힘은 국민의 신뢰를 상실했다”며 “쇄신을 거부하고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치적 절연에 실패한 지도부의 판단으로 신뢰 회복의 길은 더욱 멀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의 정치적 행동으로는 어떤 국면 전환도 이룰 수 없다”며 “장동혁 대표는 더 이상 실효성 없는 정치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서면브리핑은 기본소득당 공보
울진군은 지난 1월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협업해 추진되는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하여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진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붉은대게 등 지역 특산물인 블루푸드(Blue Food) 산업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및 공동브랜딩, 수출 판로 개척 등 중소기업의 육성과 신규 창출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우리군이 보유한 지역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우리군과 관내 기업이 상생하여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고 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신청자를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는 음식물 처리기로 음식 물류 폐기물 배출량의 80%의 감량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지속적인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 기를 구입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의 50% 이내(최대 40만 원)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200대(1세대당 1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세대이어야 하며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사업장 제외)으로 품질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과 안전 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단,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구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일명 ‘디스포저’), 대상자 선정 이전에 구입한 제품, 렌탈·중고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산시 홈페이지(www.gbgs.go.kr)의 고시 공고에 게시된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