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옵는 대한민국 애국국민 여러분!! <5.18 진실이 왜곡되는 것을 보고 맥아더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했듯이 5.18 진실을 알리기 위해 발벗고 나선 신동국 목사(당시 계엄 특전사 중위)> 다음은 518 40주년을 맞이해 한심하고 비열한 행동을 취하고자 하는 주호영 미통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야당 국회의원들께 보내는 메세지를 대국민호소문 형태로 띄워드립니다. ♤♤♤한심한 제1야당 국회의원 나으리님!!♤♤♤ 뽑아준 지역구 주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뜻을 배신하는 <원내대표 주호영>을 비롯한 야당의원님들은 분노한 애국국민들의 격앙된 목소리를 겸허히 들으시오!! 지금 당신들은 진정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가요? 왜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518 배신자ㆍ역적들의 길에 앞장서려고 하고 있는 겁니까? 돈 몇푼에 약간의 압박에 진실과 정의를 팔아먹어서야 되겠습니까!! 518은 민주화가 아니라 폭동이요, 내란이며, 김대중이가 김일성과 야합하여 일으킨 시네마스코프적 대국민 기만ㆍ사기 작전인 겁니다. 북한특수군(고정간첩 포함)은 분명히왔으며 (증거 확실ㅡ 내가 놈들을 확실히 간파하여 발포 명령했으며 김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
해마다 겪는 장마와 태풍예방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메뉴얼 준수해야 우리사회 안전 불감증도 문제지만 안전의식 부재가 더 큰 문제이다. 장마철 앞두고 기상청예보 계속 연일 보도, 주의 당부했지만 제대로 안 들어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 정부부처인 국민안전처 긴급 메시지 여러 차례 통보했지만 사고예방은 미흡했다. 자신과 이웃 그리고 가족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안전 매뉴얼 지키고 준수해야 할 때이다. 며칠 전 부터 국민안전처와 기상청에서 계속 장마에 대한 기상예보와 함께 각 뉴스채널에서 일기예보를 통하여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지만 피해를 막지를 못해 안타깝다고 본다. 인파가 모이는 곳에는 반드시 안전의식 강조하고 실천해야 하고 하천부지난 고수부지 해마다 수해로 피해는 모는 지역이나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방대책을 강구만 했더라도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본다. 계속 가물고 메마른 대지 위해 장맛비가 쏟아 붓게 되면 연약한 대지나 절개지 등에서는 무너지거나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오기에 피해가 발생하는 것이 주로 장마피해라고 본다. 저지대 위험시설이나 방치물들은 모두 철시하거나 철거되어야 한다고 본다. 주로 필요
울산지진에 대한 경각심 갖고 지진대비책 실질적으로 검토 실천해 나가야 한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지진예방대책 강구해야울산지진에 대한 경각심 갖고 지진대비책 실질적으로 검토 실천해 나가야 2016년 7월 5일 밤 8시 33분 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5.0의 지진은 1978년 전국 단위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후 5번째로 강한 규모였다고 한다. 부산, 경남, 경북은 물론 경기 지역에서까지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부산과 울산의 고층건물에서는 시민들이 놀라 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고 한다. 잦은 지진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도 적지 않다고 본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과 올해 4월 발생한 구마모토현의 지진 여파로 한반도에서도 가까운 시일 내에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고 한다.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규모 5.0 이상의 큰 지진도 후속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그 이전에도 경북 상주에서 규모 3.0 지진 발생,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지난해 어제 경상북도 상주에서 3일 또 다시 지진이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3분쯤 상
장마철 게릴라성 폭우 및 제1호 북상태풍 파스탁 주의 대비해야 장마철 우기 게릴라성 폭우 대비 예방대책 주변 살피고 서둘러 강구해야남무지방에 머물던 장마전선 중부지방으로 확장 오르내린다고 예보 집중호우 대비해야 가뭄 뒤에는 반드시 장마가 있다는 사실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마른장마 뒤에는 무서운 게릴라성 폭우와 늦장마 철저히 대비 총체적 점검해야 하며 현재 남부지방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이동함에 따라 300밀리 이상 폭우가 예상되고 제1호 태풍 파스탁도 북상 중에 있어 철저히 생활주변 위험예상지약에 대한 경ㄹ계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태풍 재해예방 매뉴얼을 제대로 지켜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여름장마 대비 수해 예방대책 강구해야 하며 금년 여름 많은 폭우가 내린다는 기상청 일기예보 소홀히 하지 말고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로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해야 피해 막는다. 수해예방대책 매뉴얼 제대로 지키고 관리해야 한다. 수해복구 차질 없게 진행, 게릴라성 폭우. 장마철 대비해야 피해 줄인다. 가뭄 뒤에는 반드시 장마가 있다는 사실 간과해서는 안 돼, 지구 생태계 변화로 한반도 아열대성 기후 농후, 폭우피해 늘어나고
현실에 맞게 애.경사 문화 간단. 간소하게 치러 부담 덜어줘야 현실에 맞는 에코타입 소풍공원 야외모범결혼식 적극 권장해야식사는 간편 도시락 문화 정착시켜 과시형 먹자판 낭비접대문화 사라지게 해야 정부나 사회가 절약형 모드의 결혼식을 권장해 실천해야 하며 자녀 결혼식이나 부모 장례식을 치루고 가정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 개선해야 할 때라고 본다. 그리고 애.경사 일가친지들이 모여 간소하게 치러야 한다. 구태와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손님대접도 부페음식 대신 도시락으로 대접해야 환경오염도 위생관리도 제대로 지키고 실천하게 된다. 먹고 마시는 큰일이 아니라 축복해주고 즐겁게 보는 문화로 선진의식을 갖고 우리식의 애.경사 문화로 정착해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나 국민연금공단이 적극 지원하고 후원해야 하며 국가적으로 볼 때에는 정말 좋은 결혼식으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겉 치례와 낭비가 많은 우리사회 애.경사 문화 이제는 변해야 할 때이다. 남에게 과시하고 보여 주기식의 잘못된 애.경사 문화는 역사의 구시대 산물로 사라지고 실속이 있고 절약모드형의 에코방식 애.경사문화 정착이 시급하다고 본다. 결혼식 장식했던 꽃들은 하객들에게
우리사회 장례문화 유품처리 과감히 개선해 나가야 유품, 소각처리 아닌 나눔이나 재활용은 어떨까?고인이 살아생전 아끼시던 유품을 소각보다 기증이나 재활용의 계기로 삼아야,고인의 유품 불우이웃 위해 사용하거나 기부한다면 더 좋은 의미 실천하고 고인 유지 받든다. 우리는 어른들이나 이웃이 사망하게 되면 고인의 모든 물건을 불태워 없애는 풍습이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풍습이나 관습이라고 생각한다. 나눔의 실천으로 사회단체 기부나 이웃과 나눠 사용해 자원절약을 실천해야 한다. 불태우거나 묻거나 하면 환경피해를 가져 올 수 있지만 이웃들에게 기부한다면 아름다운 모습이 되고 고인에게도 좋은 뜻이 될 것이다. 고인의 것이라고 태우거나 버리는 것은 고인에게도 바람직스럽지 않을 것이다. 고인이 살아 생전 아끼시고 소중하게 생각한 물건을 이웃에게 나눠주거나 기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실천이라고 생각된다. 우리의 지난 과거는 처절했다. 오죽하면 "식사 했습니까?" 라는 말이 아침, 저녁 인사말로 우리사회에 통용됐을까? 우리의 가난했던 과거 다시한번 뒤 돌아 보고 자원절약 실천해야 한다. 우리사회의 자원 재활용은 아나바다 운동으로 시작되었지만 아직도 더 노력하고 참여해
우리사회 애.경사 문화 이제는 변해야 낭비 많고 거품있는 혼탁한 애.경사 문화 과감히 개선하고 쇄신해야직장 은퇴자들이 애.경사에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현실 호소 반드시 개선해야 정부가 모범적인 웨딩홀이나 결혼예식센타 그리고 장래식장 지정해줘야 하며 국민연금공단의 자금이 국민부담 덜어 주는 시설투자에 적극투자 해 이익도 업ㄷ고 부담도 덜어주는 상생투자를 해야 할 때이다. 진정한 복지 말이나 구호만 외칠 것이 아니라 실천을 먼저 하는 정책과 배려가 우선돼야 할 것이다. 국민을 위해서라면 국민연금기금을 투자해 안전하고 저렴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해야 한다. 현재 퇴직자들이 경조사 부조금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정부는 왜 모르나? 예전에는 경조비로 2~3만원이였고 국수 한 그릇 막걸리 한잔 가정에서 대접받고 했지만 현재는 웨딩홀이나 호텔예식 등 고비용이 많이 드는 곳에서 애경사 치러 5~10만원 부조금은 기본이 되다시피 하다 보니 정말 힘들고 힘들다고 호소한다. 정부당국은 뭘 보고 있나 묻고 싶다. 정말 보통일이 아니다. 정부와 국민 모두가 나서고 동참해야 만이 우리사회의 잘못된 구태와 풍토를 바로잡게 될 것이라고 본다. 일가친척 친지 그리고 가까운 이웃과 지
정부는 금년 여름철 우기 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려 나가야 신종인플루엔자, 에볼라, 메리스, 지카바이러스 그리고 가축전염병 예방에 전력투구해야MERS (메리스)”사태 교훈삼아 지카바이러스 예방과 국민건강에 최선 다해야 하며 특히 발병했을 때에는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이동을 차단하고 선제적 대응조치가 뒷따라야 한다. 그리고 장마철인 우기에 주변생활환경을 청결하게 해야 전염병 퇴치에 도움이 될 것이다. 브라질 올림픽경기 앞두고 지카바이러스와 에볼라의 전쟁 선포 상태 전 세계가 비상이다. 지카바이러스는 이 소두증을 불러일으키는 무서운 바이러스인데 정부보건당국이나 모든 국민들이 조심하고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예방에 힘써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첫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지카 바이러스는 뎅기열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계열로 이집트 숲모기(Aedes aegypti)가 주된 매개체 이지만 국내 서식하는 흰줄 숲 모기(Aedes albopictus)도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리 무서운 전염ㅂㅇ이라도 개인위생만 철저히 하고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위험하지는 않다고 본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반점구신성 발진을 동반한 갑작스런 발열과 관절통,
정부당국 인터넷 직거래장터 사기행위 날로 심해져 대책 강구해야 현재 불경기 틈타 서민을 울리는 인터넷 직거래장터 사기범죄성행 경계주의보 철퇴가 내려야,현재 인터넷 직거래장처 물 흐리고 신용사회 가로막는 서민갈취 악질사기범 발본색원 엄벌해야, 인터넷 사용인구가 급증하고 따라서 인터넷 직거래장터가 활성화 되고 있는 현실에 서민들이 새것을 구입하기보다 조금 사용한 중고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려다 입금한 물품대금을 잃고 허탈감에 빠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하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없다. 당국은 인터넷 사기 경보나 주의보를 내려야 할 것이다. 시용거래가 보장되고 상대의 신뢰를 믿고 구입하는 신 상거레인 인터넷 직거래에서 서민들이 상처받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보이피싱이나 인터넷 사기행위는 근절해야 서민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지금 우리사회는 남을 기망하여 재산상 이익을 얻으려는 얄팍한 상술이나 기망으로 사기행위를 하려는 작자들이 우는 사자처럼 몰려다니고 있어 사기주의보라도 내려야 할 처지에 있다고 본다. 서민들이 인터넷 직거래장터인 “중고나라”사이트에서 각종 생활용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