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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IAAF, 2011세계육상대회 입장권 최종 승인!

- 대회표준디자인(GSM), 홀로그램, QR코드 적용 -

 
▲ 2011세계육상경기대회 입장권 ( 일반용 ) 
ⓒ 보도사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IAAF의 마케팅 대행사인 AMS사와 DENTSU사의 검토를 거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사용할 입장권 Layout을 지난 2월 23일 IAAF로부터 최종 승인 받았다.


입장권은 초청용(VIP, 초록색)과 판매용(프리미어F석. 프리미어 S석. A석. B석. C석, 분홍색) 2종류이며, 대회표준디자인(GSM)을 적용하여 대회명과 기간, 장소 등 일반적인 사항과 좌석정보 및 가격, 공식후원사로고, 보안요소, 안내정보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입장권은 젊은층의 관람편의를 위하여 입장권에 QR코드를 삽입함으로써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경기관람의 편의를 제공하게 되며, 홀로그램 적용으로 위․변조를 방지하였다. 또한, 바코드 시스템으로 입장관리의 신속성과 안정성을 제고하게 되었다.
 
▲ 2011 세계육상경기대회 입장권 ( 초청용 ) 
ⓒ 보도사진
한편, 조직위원회는 당초 3월 2일부터 실물입장권을 희망자에게 교부할 예정이었으나, IAAF의 후원사 선정 등 내부사정으로 최종 승인이 1개월 정도 지연됨에 따라 판매대행사(인터파크) 발권시스템 점검절차 등을 거쳐 인터넷 예매자 중 우편택배 신청자에 대해 3월 21일부터 교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조직위원회를 통해 단체 구매신청한 자에게는 4월부터 입장권을 교부할 예정이며, 기타 일반 예매자는 8월 1일부터 경기당일까지 대구스타디움 현장판매소에서 실물입장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일반 예매자가 8월 이전이라도 실물입장권 발급을 원할 경우 조직위(☏803-9264)나 인터파크 대구지사(☏472-1551) 등에 직접 방문하면 입장권을 교부 받을 수 있다.

조직위는 실물입장권 확정 교부를 계기로 3월 말부터 추진 예정인 마스코트 전국 순회 홍보로드쇼,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공격적으로 판매활동을 강화하여 만석관중을 위한 대회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 나갈 계획이다.

더타임스 -마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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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