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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서초구청 이동우 오케이민원센터장『성명학 전서』출판기념회 개최

작가의 40여년간의 작명 노하우 기초로 하여 성명학의 이론과 실제 총망라

서초구청 이동우(李東祐) 오케이민원센터장(만59세)이 공무원으로서는 최초로 ‘How to name, 이동우 성명학 전서’를 집필하고, 오는 4월 27일(수) 저녁 6시 30분에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 12층 Forever leader’s 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진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진익철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주요인사, 지역주민 및 작명수혜자 등 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저자인 이동우 오케이민원센터장은 지난 30여년간 5,000여명의 이름을 무료로 지어 “공무원 성명학자”로 널리 이름이 알려져 있는데, 그간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까지 각종 매스컴 보도만으로도 150여건이 넘고, 5천여명의 회원을 가진 인터넷 카페(http://cafe.daum.net/name7)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 공무원”이다.

그가 1998년에 만든 “신생아 무료작명코너”는 저출산시대에 출산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복지기관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도에는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한 ‘청백봉사상 ’을 수상하였고, 최근에는 서울시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발되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How to name, 이동우 성명학 전서(한솜미디어)’는 작가의 40여년간의 작명 노하우를 기초로 하여 성명학의 이론과 실제가 총망라되어 있다.

제1장부터 제8장까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름의 중요성, 이름 짓는 법과 보는 법, 개명절차, 한글 이름의 소리오행과 상생·상극원리, 사주추명학 60갑자의 천간지지론, 음양오행의 원리, 81수의 영동력인 한자 이름의 획수별 길흉에 대한 내용, 주요 성씨별 복을 부르는 한자 획수와 대법원 인명용 한자의 음, 훈, 획 분석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현학적인 학술서 형식을 최대한 탈피하여 실용서로 초보자라도 성명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판기념회에 앞서 성명학자인 이동우 오케이민원센터장은 “내가 가지고 있는 장기를 살려 지난 30여년간 주민에게 봉사할 수 있어 보람되고 행복했고, 그간의 작명법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여 정립된 전문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지인들의 건의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며 “작명으로 고민하는 분들, 본인 운세에 맞는 좋은 이름을 짓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저자는 올 6월에 30여년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그가 몸 담았던 서초구청 앞에 ‘이동우 성명학연구소’를 개소하여 본격적인 성명학 연구 활동에 전념하며, 공직생활 동안 못다한 불우이웃돕기 등의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혀 그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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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