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윈드슬레이어S, ‘윈슬러의 보물상자’를 찾아라!

- 서비스 사상 최초, 장비 아이템 풀세트를 지급하는 보물상자 퀘스트 大공개

 
ⓒ 더타임즈
[더타임스 이종철 기자] 나우콤(대표 김윤영)이 서비스하고 하멜린(대표 이윤미)이 개발한 횡스크롤 MMORPG 게임 ‘윈드슬레이어S’가 홈페이지 리뉴얼 이후 첫 공식 프로모션인 ‘윈슬러의 탄생: 윈슬러의 보물상자’를 공개했다.

‘윈슬러의 보물상자’는 지난 8일 티저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1년 여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 ‘The Beginning: 모험의 시작’의 첫번째의 메인 업데이트로 ‘뷰리타니아’ 대륙에 숨겨진 ‘비밀의 문자’를 모아 전설의 아이템이 숨어있는 ‘보물상자’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와 함께 시작된다.

특히, ‘보물상자’ 찾기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 전원에게 최고급 장비아이템 풀셋트를 지급하며, 참여도에 따라 신규 유니크 아이템 ‘카르페디엠 링’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서비스 사상 최고의 파격 보상을 예고하고 있어 유저들의 폭발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여름 시즌 돌입에 앞서 파티 플레이 활성화 및 유저 편의성 개선을 위한 시스템 보강도 함께 진행한다.

파티 플레이를 통해 획득하는 아이템, 골드, 경험치의 적용 기준과 분배 방식을 개선하여 효율적인 보상 체계를 구축하고, 스킬 습득 방식 변경, 알림 기능 추가 및 스킬창 구조 개선을 통해 유저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캐릭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와 함께 매주 주말에는 경험치와 아이템드랍율을 2배로 보상 받을 수 있는 GM 특별 이벤트도 오는 7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우콤 윈드슬레이어S 공식 홈페이지(http://ws.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