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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연의 이로움을 담은 (주)이든 네이처 광주 동구지사 송사랑 대표를 만나다.

 
▲ (주)이든네이처 동구 지사 송사랑 대표 - 건강에 대한 발효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 더타임스 강민경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현대사회의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젊게 살아 갈수 있을까라는 생각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의 먹는 것이 미래의 우리를 규정한다’는 배경으로 시작된 (주)이든 네이쳐.
자연의 이로움이 든 ‘이든’과 태초의 자연의 진실을 담은 ‘Eden"의 뜻을 담고 있는 (주) 이든 네이쳐 (주)이든 네이쳐 광주 동구지사 송사랑 대표를 만나보았다.

기자: (주)이든네이처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니 발효를 통해 건강을 찾는 발효식품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이 사업을 알게 되고 뛰어들게 되었는지요?

▲ 사실 사업을 하려고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은 없습니다. 제 삶 자체가 건강식품을 가까이 했었고, 안 먹어 본 게 없을 정도로. 애를 고치기 위해서 정말 좋다는 것을 찾아 다녔습니다. 정말 산속으로 다녔는데, 그 20년이라는 과정 안에 큰 애같은 경우, 병원에서 동양인만 걸리는 희귀병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자: 희귀병이라면 어떤 것을 말하시고, 언제 그런일을 겪으셨는지.

▲ 큰애가 중2때 피부에 조그마한 반점이 났었는데 가까운 병원으로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병원에서 준 약 3봉지 먹고 전신으로 퍼져 버렸죠. 결국 기독병원을 데리고 갔는데, 조직검사를 하자고 했습니다. 조직검사를 하니 병명이 동양인에만 나타나는 희귀질병인데, 평생 이 병을 달고 살아야 하고 불을 일주일에 2번씩 와서 쬐야 한다고 했습니다.

애가 피부과약을 먹으면 장이 안 좋아서 설사를 했는데, 제가 하루는 그 약봉지를 보는 순간에 안되겠구나. 내가 지금까지 공부했던 방법으로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병원을 안갔습니다.

그후 단식을 시키면서 이런 천연 식품으로 하는 겁니다. 그랬더니 피부가 꼬들꼬들해져요.
전부 다 퍼냈습니다. 다 벗겨놓고, 다 짜냈어요. 다 짜내고 전부다 소독을 시키고 그것을 재생크림을 바르고 천연으로만 썼습니다. 치료가 된후 유지는 1년 정도를 했는데, 항상 몸은 재생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데 또 멈추면 안 좋아지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고, 좋아졌을 때 그만큼의 기간을 재생 시켰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기자: 발효라는게 어떤 것을 말할까요?

▲ 아주 쉽게 말하면, 콩을 발효로 시키면 청국장이 되고, 김장김치를 담으면 많은 유산균이 나오는 최고의 발효식품이 됩니다. 그리고 된장국에도 효소가 굉장히 많고,그게 발효입니다. 저희 발효 제품 중 예를 들면 [산야초]는 산야초를 설탕에 절여 발효과정을 거치는 거에요. 발아, 발효 과정을 거치면 어떤 식품이라든지 굉장히 지금 현재보다 좋은 효소가 많이 나옵니다.

발효가 되면서 완전히 그 자체로 방부제가 되는 것입니다. 소화가 굉장히 잘되고, 영양소가 많아집니다. 생리 활성 물질도 증대가 되고 유산균이 많아지니, 암도 예방할수도 dL있어요 발효를 ‘마술’이라고 표현도 합니다.

기자: 이런 발효를 통해서 만든 식품은 어떤 점이 좋을까요?

▲ 발효는 옛날부터 해왔던 방법이었고, 이든 발효식품은 과학적인 기술력으로 좋은 식품이 나온것입니다. 저희 제품은 전부다 발효를 시켰는데, 발효를 시켰다는 것은 농약, 중금속 다 없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발효된 과정을 보면, 발효식품을 먹으면 흡수가 굉장히 잘됩니다. 내 몸이 약해지면 굉장히 흡수를 못하는데 제품 중 발효홍삼은 먹으면 굉장히 흡수가 잘되어 소화가 잘 됩니다. 또한, 발효식품은 장수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기자: 현대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제품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속에 토스트로 한끼 식사를 떼우고, 건강을 해치는지도 모르고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저희 제품은 너무나 간편하면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인것이죠. 50가지의 재료를 단시간에 어떻게 먹어요? 구할수도 없고, 시간도 안되고, 비용도 안되고. 한포에 3000원으로 이것만큼 빠르면서 지속적이면서 이것만큼 좋은 게 있을지. 일반 생식도 좋다고 하지만, 저희는 발효생식이에요. 장이 안 좋은 사람도 문제가 없고, 발효생식인만큼 아침식사 한끼 만 바꿔도. 아침이 가볍고, 독소도 빠지니. 흔히 디톡스(Detox,해독)라는데 건강의 키워드라고 하는데, 디톡스 제품중 최고의 제품입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이 당분간 나올수 있을까? 없을 것 같습니다.
 
- 이든 해독프로그램
ⓒ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이든 네이처 제품은 그럼 어떻게 만드시나요?

▲ 순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만든 최고의 식품입니다. 공장에서 만드는 게 아니라, 협력 대학교 연구소에 투자를 하고 제품을 만들기에 안전하고 의학적인 검증을 받게 됩니다.

기자: 굉장히 나이를 가늠할수 없을 정도로 건강해 보이시는데, 건강의 비결이라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 저는 사실 자신이 없었어요. 불안했어요. 온통 운동을 하고 살았고, 반식욕을 했고,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을 다했습니다. 그러다가 발효를 만나 아 내몸이 살수 있겠구나. 깨끗해 주겠구나. 몸이 따뜻해지니 전체가 따뜻해지니 도움을 굉장히 받으면서 좋아졌습니다. 아 이제 건강에서 해방되었구나 하는 고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자신감이 생겼어요. 사람마다 누구나 명현반응이 있고, 어떤 누구라도 끈기를 가지고 하면서 다 좋아집니다. 저희 아이들도 6개월안에 다 좋아졌어요. 피부병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고, 몸은 회복할수 있습니다. 저같이 나약한 사람도 좋아지더라구요.

기자: 가족들이 엄마의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 우선 주위사람들은 할줄 알았다.라고 생각했어요. 가족들은 좋아하고, 가족을 위해서 신경을 쓰고 있죠. 될수 있으면 병원을 안가고. 사실 병원을 가면 약은 그 때뿐인것입니다. 전 약에 대한 노이로제가 있는데, 감기가 와도 소금물로 가글하고 목이 아프면 도라지, 매실, 생강, 도라지, 증상에 따라 먹어요. 그때그때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것입니다.
약을 먹으면 억지로 반응을 없애는 것입니다. 절대 쉽게 약을 먹지 말아야 하고, 실제로 병원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프면 그때그때 병원을 가고, 그러면 제대로 내 몸을 볼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너무 쉽게 빨리 낫기만을 바라고, 항생제 좋아하기 때문에 점점 더 몸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사람은 치유 될 수 있고, 시간이 걸릴 뿐이지 놔두면 회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주) 이든네이처 발효식품을 통해 어떠한분들이 도움을 받으시길 원하시는지,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 우리 몸은 회복능력이 있습니다. 약에 의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유기농 식품을 이용해 발효로 만들었으니 정말 좋아질수 있습니다. 어떤것이든 조급해하지 않고 서서히 좋아진다는것을 아셨으면 좋겠고, 제 안의 소박한 꿈은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입니다. 그꿈이 지금은 이루어져서 너무 행복하고, 지금은 아픈 사람, 나처럼 헤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이 되고 싶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송사랑 대표를 통해서 현대인들이 가장 큰 관심사인 건강에 대한 좋은 조언을 들을수 있었다. 약에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건강을 위해 평소에 좋은 음식과 꾸준한 운동으로 노력하는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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