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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맞춤 척추 교정 프로그램 도입, 세연통증클리닉 재활스포츠센터 오픈

목, 허리 통증 호소하는 직장인, 척추측만증 학생 등을 위한 자세교정 솔루션 도입

 
ⓒ 더타임즈
비수술척추치료전문병원 세연통증클리닉(대표원장:최봉춘 www.pain119.co.kr)은 오는 22일(월)부터 재활스포츠센터 오픈식을 갖고 물리치료 및 재활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첨단 시설을 완비한 재활스포츠센터는 전문 물리치료사의 정확한 재활 치료 및 원스톱 서비스와 1:1맞춤 운동 처방을 환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목, 허리, 어깨, 무릎관절 등 일상 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통증을 비롯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척추 수술 후 통증증후군 환자와 불안정한 자세로 통증을 자주 호소하는 직장인, 수험생들을 위해 자세 교정은 물론, 1:1 맞춤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운동 중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근육 손상 재활치료와 퇴행성관절염 치료할 수 있는 재활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물리치료 만으로 빠른 시간 내 직장이나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체계적인 비수술 재활 프로그램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최근 출간한 도서에서도 강조했듯이 올바른 자세교정, 재활 훈련만으로도 나빠진 척추 및 관절을 건강하게 되찾을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이번 재활스포츠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비수술로 치료하겠다는 병원 모토에 맞게 환자들의 척추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세연통증클리닉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인 "김연아의 키스앤 크라이" 의료지원병원으로 선정, 촬영 중 부상을 당한 개그맨 김병만을 비롯해, 탤런트 이아현, 가수 손담비 등 선수들의 부상과 통증을 치료하면서,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꾸준히 키워왔다.

한편, 이번 세연통증클리닉 재활스포츠센터 오픈을 기념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재활스포츠센터를 체험 할 수 있는 1일 체험 기회를 8월 말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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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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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