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토크리시 패키지, CJ몰에서 판매 개시

인터넷쇼핑몰 CJ몰에서 신개념 영어회화 서비스 ‘토크리시 패키지’ 판매 중

 
ⓒ 더타임즈
㈜드리머스에듀케이션(대표 오상준)이 선보인 신개념 영어회화 서비스 ‘토크리시’가 인터넷쇼핑몰 CJ몰(www.CJmall.com)에서 토크리시 패키지 판매에 나섰다.

토크리시(www.talklish.com)는 1년 간의 뉴욕생활을 게임과 동영상, 책과 어플 등 총 4가지 플랫폼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영어회화를 연습할 수 있는 서비스다. CJ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토크리시 패키지는 토크리시 뉴욕스토리 설치CD와 토크리시 교재 12권 세트, 토크리시 전용 헤드셋, 그리고 이근철 영어전문가의 동영상 강의 240강과 원어민 mp3 파일을 이용할 수 있는 연간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기존 정가 396,000원에서 CJ몰 적립금, 할인쿠폰, 일시불 결제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토크리시 강수현 마케팅 이사는 “토크리시 홈페이지와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토크리시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쇼핑몰 CJ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토크리시는 고객과의 접점을 위한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신 게임환경과 음성인식 엔진, 탄탄한 스토리로 100% 몰입해 영어회화를 연습할 수 있는 토크리시는 자체개발한 ‘챌린지 시스템’과 ‘에빙하우스 복습 시스템’을 도입해 실생활 표현은 물론 공인 영어말하기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총 240가지 상황을 완벽 학습할 수 있으며, 특히 KBS FM 굿모닝팝스 진행자인 이근철 영어전문가가 모든 콘텐츠 제작, 개발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크리시 패키지 구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토크리시 홈페이지(www.talklish.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1661-6979.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