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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애드몬 출시

CF동영상 보면 적립금이 스마트폰 속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애드몬 출시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가 2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국민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음악, 영화, 카메라, 인터넷, GPS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스마트폰에 모두 담겨 있다 보니 ‘스마트 라이프 시대’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인 애플리케이션은 앱 개발이라는 새로운 산업을 등장시켰고 여러 방면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속속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특히 최근에는 최신 CF동영상을 보기만하면 적립금을 주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까지 다운로드 수만 11만 명을 돌파 했다.

코바스소프트(주)(대표:박홍성 www.admon.tv)에서 출시한 애드몬(ADMON)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도착된 광고를 보거나 간단한 설문조사 등에 참여하면 광고 하나당 적게는 30~50원에서 많게는 1~2천원에 이르는 돈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애드몬(ADMON)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나이, 성별, 거주지역 등 간략한 정보를 등록해 두면, 개인에 맞는 광고가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도착한다. 이렇게 전송받은 광고를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시청하고, 의견을 남기면 현금으로 적립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주민등록번호나 휴대폰 번호 등 민감하고 중요한 개인정보는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 경품이벤트나 쿠폰정보들이 전달되면, 애드몬 앱(app) 안에 자동 저장되므로, 필요한 경우에 활용하면 더욱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어 편리하다. 광고는 동영상광고와 이미지광고, 설문조사 광고 등이 있으며, 광고를 시청하고 적립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1분 내외로 짧다. 애드몬(ADMON) 애플리케이션은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주)코바스소프트는 애드몬(ADMON)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으로 친구에게 애드몬 앱을 추천할 때마다 200원씩 적립 해주고, 가장 많은 추천 회원에게 현금 1천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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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