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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영어독해 기본서 ‘샐러드 독해 시리즈’ 출시

한 문장으로 훈련하는 일문독해부터 지문으로 훈련하는 다문독해까지

한 문장부터 장문까지 순차적으로 늘려가며 영어 독해 실력을 기를 수 있는 기본서가 나왔다.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 www.sinsago.co.kr)는 고등학생을 위한 영어 독해 기본서 ‘샐러드 독해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샐러드 독해 시리즈는 일문, 이문, 다문독해 등 총 3권으로 구성된 영어 독해 기본서다. 영어 독해의 기본 틀이 되는 문장 패턴을 1문장 독해, 2문장 독해, 그리고 단락독해로 확장해가며 익히는 컨셉으로, 영어 구문과 독해의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샐러드 일문독해’는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독해 기본서로서 60개의 문장 패턴을 총 1,070개의 문장으로 구성했으며, 의미 있고 유용한 명문장, 속담, 격언 등을 다수 포함하여 학습에 재미를 더했다. 두 문장으로 구성된 ‘샐러드 이문독해’는 60개의 문장 패턴에 따라 총 470개 단문을 제시했다. 특히 ‘일문독해’와 ‘이문독해’는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영작 훈련을 위한 코너도 따로 마련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샐러드 다문독해’는 단문, 중문, 장문의 순서로 체계적인 다독 훈련을 돕는 기본서로, 각종 영어시험을 분석해 어휘 수별로 지문을 분류하는 새로운 지문 분류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샐러드 독해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홈페이지에서 도서에 수록된 전 지문을 청취할 수 있는 MP3 파일과 받아쓰기 및 어휘 테스트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좋은책신사고 영어부 박순정 부서장은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과 상관없이 무턱대고 길고 어려운 문장부터 독해 공부를 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며 “좋은책신사고가 새로 선보인 ‘샐러드 독해 시리즈’는 일문부터 다문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 독해의 탄탄한 기본기를 쌓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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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