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패션뷰티

아기같은 얼굴만들기, 동안 묘약 있을까?

 
- tvn
ⓒ 더타임스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최근 가장 사랑받는 미인상은 무엇일까? 실제 나이보다 적게 보인다는 동안. 동안 얼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일명 아기 얼굴을 연상시킨다는 뜻의 ‘베이비페이스’는 거의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동안을 만들기 위한 패션, 헤어스타일 등 여러 가지 아이템이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동안만들기의 기본은 얼굴의 라인에서부터 시작된다. 얼굴의 S라인 즉, 얼굴에 볼륨이 살아 있어야 동안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얼굴의 볼륨은 어떻게 완성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하여 에서 ‘동안 시술’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혔다.

방송에는 실제로 동안을 만들고 싶어 하는 여성이 직접 출연하여 노안에서 동안이 되기까지의 리얼한 변신과정을 공개했다.

방송에 출연한 여성의 노안 콤플렉스는 ‘다크서클’이었다.

다크서클과 푹 꺼진 듯한 눈 밑 때문에 노안은 물론 어두운 인상까지 준다며 고민하는 경우였다. 그녀는 인터뷰 중 볼록하고 환한 눈 밑을 가지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언을 위해 출연한 압구정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의 동안 묘약은 ‘더모톡신 리프트’였다. 보톡스와 필러를 이용한 쁘띠성형 시술을 통해 콤플렉스라고 밝힌 눈 밑 애교살은 물론, 앞 광대와 얼굴전체의 볼륨 전체를 살려주고자 하는 처방이었다.

이 원장이 말했듯 동안만들기에 눈밑 애교살의 영향은 대단하다. 애교살이 있고 없고의 차이를 비교한 사진이 이를 대변하기도 했다. 이처럼 애교살은 얼굴을 한층 어리고 환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눈을 시원하고 커보이게 하는데도 한 몫 한다.

이날 방송의 마지막은 당연히 노안 고민을 가졌던 여성의 보톡스 필러 시술 전후로 장식되었다. 시술 전에도 갸름한 얼굴형과 오밀조밀하게 예쁜 이목구비가 아름다웠던 그녀였지만 시술 이틀 후 촬영한 사진에서 그녀의 이미지 변신은 tvN enews의 진행자,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절개나 마취가 필요 없는 간단한 시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변화가 생각보다 훨씬 다이나믹했기 때문이었다. 얼굴 라인 전체에 생긴 볼륨은 얼굴을 한층 밝고 세련되어 보이게 했고, 올록볼록한 얼굴 라인이 그녀를 한층 어려 보이게 한 것이었다.

조언을 위해 출연한 이동진 원장은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이미지 개선 효과를 위해 많은 이들이 더모톡신 리프트와 필러 시술과 같은 시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시간적인 부담, 마취나 수술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어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고 이야기했다.

동안을 원하고는 있지만 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했다면, 혹은 방법을 몰라 고민했다면 보톡스와 필러를 이용한 쁘띠성형 같은 시술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겠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