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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2012년 참고서 출간기념 무료 이벤트 풍성

공부한 영어문제집 보내면 ‘샐러드 영어 일문독해’ 기본서 무료 증정

교육출판 전문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2012년 참고서 출간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벌인다.

먼저, 얼마 전 출시한 사전식 수학 개념 기본서 ‘개념쎈’을 구입한 고객에게 ‘개념쎈 사전’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념쎈 사전은 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수학 개념을 가나다 순 색인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한 사전이다. 고등수학 상, 하를 통틀어 총 245개 개념과 수학Ⅰ의 92개 개념 등 337개 개념이 수록됐다. 전국 오프라인 서점 및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한 고객 10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샐러드 영어 독해 기본서 출간을 기념해 오는 12월 29일까지 중3~고1 대상 ‘헌 책 보내고, 샐러드 영어 받자!’ 이벤트도 마련했다. 본인이 공부한 영어 문제집의 앞표지와 응모서를 함께 우편으로 보내면, 샐러드 일문독해 1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사고에서 출간된 도서나 초등 영어 문제집은 제외된다.

학부모 대상 이벤트도 있다. ‘우공비 초등 자습서’를 체험할 1,000명의 학부모 체험단을 모집한다. 오는 12월 5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서 신청 지원서를 작성하면 자동 신청된다. 체험 후기를 작성하면 우공비 노트 세트를,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우공비 초등 자습서 3권을 추가 증정한다.

좋은책신사고 박인교 마케팅 본부장은 “2012년 새학기 선행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좋은책신사고에서는 양질의 다양한 참고서를 선보이고 있다”며 “좋은책신사고에서 마련한 이벤트에 참여해 무료로 받은 참고서로 새학기를 보람 있고 알차게 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각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www.sinsag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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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