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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리태니커회사, 벤앤벨라 오리지널 버전용 스티커 출시

기존 ‘벤앤벨라 시리즈’ 오리지널 버전에 사용가능한 음성인식 스티커 선보여

한국브리태니커회사(대표 전길홍, www.britannica.co.kr)는 브리태니커의 어린이 영어 몰입교육 프로그램 ‘벤앤벨라 시리즈(Ben&Bella)’의 오리지널 버전용 스티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벤앤벨라 시리즈’는 한국을 비롯한 비영어권 나라의 4세 이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발한 영어몰입교육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으로, 오리지널 버전과 플러스 버전 두 가지로 나뉘어 있다. 이번에 출시된 벤앤벨라 스티커는 기존 플러스 버전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오디오펜‘을 이용해 벤앤벨라만의 신개념 영어 학습법을 고스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엑티비티북(Activity Books), 스토리북(Story Books)의 해당영역에 스티커를 붙인 후 오디오펜으로 누르면 원어민 음성과 한글성우 음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리지널 버전을 구입했던 소비자들이 플러스 버전을 새로 구입하지 않아도 돼 편리성과 경제성을 고루 갖춘 것은 물론 기존 버전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교육 효과까지 동시에 만족시킨다.

스티커와 함께 사용하는 ‘오디오펜"은 교재 안의 모든 영어 문장, 단어, 노래 악보를 원어민 음성이나 음악으로 재생 가능하다. 영어에 대한 강한 흥미 유발과 높은 학습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분량을 선택재생하며 자기주도적인 반복, 복습에 활용성이 뛰어나다.

한국브리태니커회사 장경식 상무는 “유초등 어린이의 경우, DVD 시청에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학습과 동시에 입 밖으로 말하고 재미있는 놀이로서 인식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기존 제품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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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