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코미디가 아닌 대한민국 현실의 문제를 유쾌하고 탄탄하게 그려내 웃음 뿐 아니라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며 흥행 순항 중인 2012년 최강 코미디 <댄싱퀸> 이 지난 2월 2일 LA에서 개봉, 3일만에 15000불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해 미국에서도 흥행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
세계로 뻗어나가는 영화 <댄싱퀸>! 개봉 2주 만에 250만 관객을 초고속 돌파, 3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댄싱퀸>이 한국에서의 계속되는 흥행 돌풍에 힘입어 미국 관객과 만났다. 지난 2월 2일 <댄싱퀸>은 LA에서 개봉, 3일만에 15000불의 수익을 거두며 해외 개봉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국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꾸준한 선전을 펼치고 있는 <댄싱퀸>은 미국 현지 지사에서도 굉장히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 이와 함께 <댄싱퀸>은 앞서 개봉한 <써니>로 복고의 향수를 달랬던 교포들뿐만 아니라 유쾌한 웃음과 감동 그리고 가슴 속 꿈에 대한 공감 코드로 전세계 사람들을 함께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에서도 서서히 입소문을 타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는 <댄싱퀸>은 미국 시장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17일 금요일부터 뉴욕, 벤쿠버, 토론토 3개 도시에서도 추가 개봉을 할 예정이다. 강력한 경쟁작들과 쟁쟁한 신작들이 연이어 개봉하는 가운데 성수기 극장가에서 꿋꿋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댄싱퀸>이 미국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LA에서 개봉,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해외 진출의 청신호를 밝힌 영화 <댄싱퀸>은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300만 고지를 향한 흥행 가속도를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