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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함 현진 마술사가 주는 효과(제목 수정해 주세요.)

 
초등생들과 가정수업을 하는 나는 삶의 재미를 중요시 한다. 공부도 재미있게 말도 재미있게 걸음걸이도 재미있게 밥도 재미있게. ‘재미없이 하려면 아예 하지 말 것’을 주장한다.

그래서 함 현진 마술사가 운영하는 ‘(사)한국교육마술협회’에 가입하여 다방면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아이들에게 적용한다.

수업 전 간단한 손 마술로 친구가 겪었던 이야기를 하게하여 수업을 진행할 마음인지를 알아본다.
집중하기 어려운 친구에게는 종이로 만든 나비넥타이를 메고 까만 망토를 순식간에 꺼내 어깨에 두르고 금새 마술사가 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연필을 잡고 글쓰기를 싫어하는 친구에게는 색색이 펜으로 그림과 퀴즈로 수업을 유도하며 과중한 학원수업으로 피곤에 지친 친구에게는 본능을 자극하는 똥 이야기, 아기 울음소리, 갖가지의 얼굴 표정, 과장된 표현력으로 또 다른 세계를 맛보인다.

소재거리가 떨어지면 마술협회카페를 방문하여 충전한다. 그러던 중 메일이 왔다. 협회다.
함 회장님의 수상내용이었다. 9일 어제 서울 강남 프리마호텔서, ‘2012년 지식경영인 최우수기업 선정식’을 했는데 (사)한국신지식인협회에서 주는 ‘2012년 지식경영인상’에 함 현진 회장님이 수상했다는 것이다.

좋다. 좋아. 좋네. 참 좋았다. 내가 좋아하며 나의 질을 높여주는 협회의 회장님이 지식경영인상을 수상했단다. (사)한국신지식인협회는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재임시절 창단하신 단체인데 현재는 민간단체로써 최세규회장님께서 운영하고 계시면서 그 소임을 다하는 공신력 있는 단체라한다.

함 현진 회장님은 수상소감으로 "마술이 단순히 흥미와 재미가 아닌 멋진 한 분야로서 창의성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교육마술사로써 창의인성을 키울 수 있는 탁월한 교육마술을 발전시키는 전문가가 되겠다"고 하셨다.

회장님! 경하 드립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