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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앞니, 웃을때 신경쓰이는 그녀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사진=비너스치과)
ⓒ 더타임즈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20대 지연씨(가명)의 고민은 입을 가리고 웃는다. 벌어진 앞니가 신경 쓰여 그녀는 사진을 찍을 때나 거울을 볼 때면, 자신도 모르게 입을 가리게 된다.

앞니 사이에 틈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양한 이유증 가장 흔한 것은 치아가 위치한 구강의 뼈 크기와 치아의 사이즈가 다른 경우다.

사이즈의 차이가 치아의 벌어짐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예를 들어 악궁에 비해 치아가 작으면 앞니가 벌어질 수 있고 반대로 악궁에 비해 치아가 크면 치아의 배열이 불규칙해질 수 있다.

후천적인 사고로 인해 치아를 상실한 경우도 있다. 꼭 앞니를 상실한 경우가 아니라 다른 안쪽의 치아가 상실되었을 때에도 상실된 빈 공간으로 치아가 이동하면서 앞니가 벌어지는 경우도 빈번하다.

한편 작은 크기의 치아도 앞니 벌어짐의 이유가 될 수 있다. 작은 치아는 왜소치라고 부르는 것이 보통인데, 치아의 크기만큼 앞니 벌어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른 치아와 비교했을 때 부족한 크기만큼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기는 것이다.

이유가 어찌됐든 벌어진 치아, 특히 벌어진 앞니는 개인에게 상당한 스트레스가 될 수밖에 없다.

웃을 때나 말할 때 입을 가리는 행동은 예사일뿐더러 이로 인한 콤플렉스가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가능성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앞니는 물론 이로 인한 잃어버렸던 자신감까지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앞니성형’이다.

치의학박사 홍소미 원장은 “앞니가 벌어지게 된 이유, 환자별 앞니 상태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치료 기간이나 치료 방법 등을 결정하고 치료한다면 아름다운 치아를 갖는 것도 어렵지 않다.”고 전한다.

만약 단기간에 이상적인 모양과 색감의 치아를 완성하고 싶은 경우라면 라미네이트가 효과적이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삭제가 거의 필요 없어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다. 단, 라미네이트 전 진단용 왁스업을 통해 미래의 치아를 계획해야 최소 삭제, 최소 치료가 가능하겠다.

치의학박사 홍소미 원장은 “교정과 라미네이트를 병행하는 콤비교정을 통해 더 만족스러운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콤비 교정은 치아 삭제를 최소화하면서 심미적으로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결과를 얻게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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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