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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도민체전 울진군선수단 군부 종합2위

 
- 제50회도민체전종합2위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지난 5월 11일부터 5월 14일까지 나흘간 구미 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종합 119점으로 2위를(1위-174점 칠곡군, 3위-110.7점 성주군) 달성하여 작년 종합우승에 이어 아쉬운 2위에 머물렀다.

울진군은 선수268명 임원124명 총392명의 선수단이 15개 군부 전 종목에 출전 불굴의 투혼을 발휘하여 종목별 고른 점수를 획득, 우수성적을 거둠으로서 울진군의 위상과 저력을 다시 한 번 경북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였으며, 이는 체육회를 비롯한 자매결연 기관단체장님들의 후원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 생각된다.

종목별 성적 현황을 보면 종합우승에 축구, 농구, 준우승에 배구, 배드민턴, 3위에 정구가 차지하였으며, 부별 1위에 축구(남고, 남일), 정구(남장년), 농구(남일) 2위에 육상(여고필드), 배구(남일), 유도(남고), 배드민턴(남장, 여장), 볼링(여일) 3위에 농구(남고), 탁구(남고), 배드민턴(여청) 등 고른 성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종목별협회장님과, 학교장, 지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도 덕분이라 생각된다.

스포츠는 산업입니다. 우수한 선수 육성과 스포츠 유치를 위해서 울진군과 체육회, 학교, 체육인, 군민이 하나 되어 울진군 체육발전을 위하여 더한층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울진군 관계자는 내년 김천시에서 개최되는 “제51회 도민체육대회 우승을 기약하면서 선수단 여러분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라고 말하였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