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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내성적이고 소심한 우리아이... 자신감을 키워주자!

실전 발표훈련, 무대공포 극복, 공동체 & 사회성 훈련

“리더십 캠프 후 2학기 임원선거에 출마했습니다. 그동안 임원선거에 나가라고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더니.. 이번에는 나가는 것이 당연한 듯이 말하더라구요. 그 전날 임원선거에서 연설할 내용도 인성스쿨 캠프 때 배운 내용을 보면서 나름 작성하여 연습을 하고, 발표하는 자세나 방법도 저에게 얘기를 해주면서 그대로 따라해보더라구요...그런데 떨어져서 서운하지 않냐고 하니까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러니 괜찮다’라며 다음번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전 이래서 ‘리더십캠프가 필요한거구나!’ 라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에게 무조건 하라고 다그치기 보다는 아이가 비슷한 자연스럽게 상황을 접하고 준비할 수 있는 연습의 기회를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실제로 캠프에서 아이들은 반장 소견문을 써서 발표도 하고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하고 춤을 추며 스스로 불안감을 이겨낼 수 있는 무대공포 극복훈련도 포함되어 있어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부끄러워하거나 발표할 때 쭈뼛쭈뼛하는 친구들에게 효과가 좋다. 호흡, 시선처리, 자세 등 발표 기초훈련과 논리, 설득력을 키우는 강화훈련까지 소그룹, 중그룹, 대그룹 교육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실습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자기 의사표현 능력을 키우는데 제격이다.

“혼자서 집에서만 놀던 아이가 이젠 아이들을 몰고 다녀요.” 엄마인 저로서는 매일 집에 애들을 끌어들이고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지만 그리 싫지만은 않답니다... 우리 아들이 변화된 모습에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초등학교 자녀를 둔 관주(초4)어머님은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해 자신감이 없어 늘 걱정했는데 리더십 캠프를 다녀온 후 아이의 변화된 모습에 너무 기뻐하며 다소 소심한 면이 있는 아이라면 캠프에 참가시킬 것을 권했다. 캠프는 친구 관계 형성에 긍정적 경험 쌓는 데 좋은 방법 중 하나로 처음만나는 친구들과의 관계형성이나 체험활동, 공동체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수줍음이 많거나 자신감이 부족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라면 참가해볼 만하다.

14년 전통! 청소년 인성교육 전문 인성스쿨에서 진행하는 ⌜자신감 리더십 캠프⌟는 민간교육기관으로는 최초로 국가인증 우수 수련활동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인성과 함께 독립심, 자신감, 리더십, 대인관계, 발표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뿐아니라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신나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기 중 쌓인 스트레스까지 해소할 수 있어 실용적인 교육과 활동적인 방학캠프를 원하는 학무모에게 인기가 많다.

캠프명: ⌜자신감 리더십 캠프⌟
대상: 초3~중3
일시: 2012년 7월 22일 ~2012년 8월 10일(5박6일, 총3회)
비용: 63만원
장소: 강원도 성우리조트
문의 및 접수: 인성스쿨 (www.insungschool.co.kr) / 02-720-6253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