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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증대로 활기찬 모습의 영덕휴게소

영덕군수 머므르고싶은 휴게소만들겠다 약속

 
영덕군(군수 김병목) 영해면 7번 국도변에 설치된 사랑해요 영덕휴게소는 영덕군수 선거 공약사업으로 2008년도에 23,685㎡의 부지에 5,550백만원(국비1,950, 도비3,000 군비600)을 투입해

농어가 소득 향상을 위해 농수특산물 판매센터를 건립, 관내 영해농업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한 농수특산물 판매와 휴게소 내 편의시설 증설로 이용객이 날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사랑해요 영덕휴게소 운영 관계자에 따르면, 일일 평균 6,000명(주말 15,000명) 이상의 이용객이 사랑해요 영덕휴게소를 이용하고 있으며

날마다 이용객이 늘어나는 원인은 7번국도 휴게소 양방향 진출입 신호등 개설과 주유소 내 자동 세차시설 설치, 현금인출기 설치 등의 효과이며
금후 판매장 정면화단에 햇빛 그늘막 설치 및 환경조성을 위해 대형 소나무 40 ~ 50주를 식재하기로 결정 및 설계중에 있다.

영덕군은 “영덕군이 지역브랜드 종합매력도 조사시 특산물 인지도와 농식품 구매의향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만큼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판매하고 관광영덕을 홍보해 농어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여름철 지역의 특산품인 복숭아 생산시기에 맞춰 휴게소 내 “지역 농특산물 야외판매장” 몽골텐트 10동을 설치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통한 판로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사랑해요 영덕휴게소가 7번국도 이용객이 반드시 머무르고 싶은 곳으로 인식되고 이용객의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요 농수산물 생산시기와 지역축제를 활용한 이벤트 행사 개최와 자연 친화적 주변 경관개선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