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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유망직업 SNS 컨설턴트/SNS마케터 양성과정 개강

- 기업에서 SNS마케터에 대한 구인 수요 증가, SNS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기업도 증가세

 
-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원장 최재용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원장 최재용)은 기업의 SNS마케터 구인요청과 SNS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의뢰가 급증하는 추세에 맞추어 SNS컨설턴트, SNS마케터 양성과정을 내달 7일 개설한다.

기업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회사, 식당 등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을 하기위하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으나 전문 마케팅 지식과 콘텐츠 작성능력이 부족하여 SNS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서 SNS컨설팅 및 SNS마케터 구인요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CEO과정, 중소기업연수원CEO명품아카데미, 연세대학교경영전문대학원, 한국무역협회, 단국대학교 등에서 CEO들을 위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과정을 강의한 경험이 있는 최재용 원장은 수업을 들은 CEO들이 회사 방문교육을 신청하거나 SNS마케팅 전문 인력을 구인 의뢰하는 사례가 많으며 회사 홍보팀에서 운영하는 자사의 SNS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SNS컨설턴트로 인생 2막을 개척한 사례로는 서울대에서 보건학석사를 취득하고 포스텍 등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40대 초반의 김상현 SNS컨설턴트는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SNS강사과정을 수료 후 기업 및 외식업체를 방문하여 SNS 홍보컨설팅 전략을 구축하고 직원을 교육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SNS컨설팅은 직장생활을 경험하신 분들이 유리하며 SNS마케터는 이직을 하거나 새로운 직업을 구하는 분들에게 적당하다고 최 원장은 밝혔다.

SNS컨설턴트와 마케터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테스트를 통과한 분들에게는 고용노동부 산하 (사)한국직업기술진흥원에서 발행하는 민간자격을 취득하게 된다고 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