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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천년전북 도마지파 체육대회

한마음으로 하늘문화 예술체전 준비한 신천지예수교 전주시온교회

 
▲ 제2회 도마지파 체전 입장식 (사진 = 전주시온교회 제공) 
신천지 도마지파가 전 교인 체육대회를 열어 "하나되어 전북을 아름답게하자"는 마음을 다지고, 9월에 있는 제6회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을 준비했다.

23일 전주 실내체육관은 신천지예수교 전주시온교회(담임 이재상)를 비롯한 8개 교회 전북지역 교인들로 가득 메워졌다. 이 날 신천지 전북지역인 도마지파 자체적으로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천년전북 도마지파 체육대회’를 열어 ‘제 6회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준비했다.

특히 보라색 교회 체육복과 모자, 장갑을 맞춰 입은 교인들은 아침 8시부터 오후 3까지 한 자리를 지키며 즐겁고 열띤 응원과 함께 땀을 흘렸다.

카드섹션 팀은 1000여명이 하나처럼 호흡을 맞추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11시 30분부터 선수단 입장이 시작됐고, 12시에는 기념예배를 드리고 모범된 교회의 모습을 보였다.

유네스코 무용 콩쿠르 단체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어린이 예술단의 장구 팀은 흥겨운 가락과 춤사위를 펼쳐 환호성을 자아냈으며, 도마지파 연합 ‘위너스’의 댄스공연으로 응원의 분위기는 뜨거워졌다.

전주시온교회 이재상 담임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가 산자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은 하나 될 수 없으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 받은 사람다운 정신을 갖자”라며 신앙인이 세상의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하늘문화예술체전을 세상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아름다운 행사로 만들자고 전했다.

한편, 전주시온교회는 실내체육관을 깨끗히 정리하고 쓰레기를 치우면서 행사를 마무리하는 모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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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