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2012대선! 칠푼이들의 혁명의 시발점

YS가 박근혜에게 칠푼이라고 했는데 필자가 봐도 그녀는 칠푼이가 맞다, 현명한 정치꾼들은 국민을 속일지도 알고 야합도 하고 반칙에 편법을 자유자재로 쓰는데, 반칙에는 불통이요 국민과의 약속은 신주단지처럼 알고 지켜야 한다고 황소고집 피우는 그녀를 보노라면, YS같은 정치꾼들의 눈에는 한숨이 절로 나오는 대책 없는 칠푼이 일 것이다.

박근혜가 칠푼이가 아니라면 MB정권은 탄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야당대표시절 자파세력을 키우라는 비서의 말에 당대표가 사심을 갖고 당을 운영하면 당이 어떻게 되겠냐며 거부 한 융통성이 젬병인 원칙밖에 모르는 칠푼이다, MB가 공천권 갖고 국회의원을 줄 세우기 할 때 나도요(me too) 라는 말 한마디 못한 칠푼이다, MB가 조, 중, 동과 권언유착 할 때 나도요(me too) 라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결코 패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대한민국 정치인 중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칠푼이 일 것이다.

그런데 칠푼이라고 말한 YS를 국민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 흔히 하는 말로 벼룩이도 낯짝이 있다는 말이 있다, IMF를 불러들여 국민을 도탄에 빠트렸다면 아무리 정치꾼이라 해도 부끄러운지 알고 자숙하며 살아야 하는데 잘랐다고 큰소리 치고 있으니, 벼룩만도 못한 인간 혹은 뇌가 없는 무 뇌(無腦 : no brain)아 정도로 생각할 것이다, 벼룩만도 못한 수준이하의 말에 흥분하거나 신경을 쓴다면 정력 낭비일 것이다.

국민들은 YS같은 정치꾼들은 박근혜 만 칠푼이로 보는 것이 아니라 국민도 칠푼이로 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정치꾼들에게 홀라당 홀라당 속는 국민을 정치꾼들이 어떻게 보겠는가, 겉으로는 현명한 국민,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립 서비스하지만 속으로는 언제든지 속일 수 있는 칠푼이라 생각할 것이다.

IMF를 불러온 YS, 서해교전이 터졌는데 일본에 가서 월드컵 감상하는 DJ, 끝없이 분란을 일으키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LA가서는 김정일 놈이 뒤지는 것이 민족의 재앙이라는 노무현, 경제대통령이라고 사기 친 MB, 속고 또 속은 홀라당 홀라당 의 연속이다, 이러니 국민이 우습고 만만한 칠푼이로 보여 섬기고 받들겠다던 자들이 군림하며 희롱하고, 기득권을 버리겠다고 하던 자들이 잉크도 마르기전에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키는 것이다.

국민이 제대로 주인대접을 받고자하면 현명해져서 제대로 된 종을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건 살 때 꼼꼼히 따져야 제대로 된 물건을 살 수 있듯이 꼼꼼히 따져서 선택해야 한다, 제일먼저 자질이 되는지를 살피고 그다음이 능력임을 명심해야한다, 못된 자가 똑똑하면 더 해악을 끼침을 알아야 한다. 요번에 체포동의안 부결시키며 국민을 기만한 자들 다음번 선거에서 다 백수를 만들면 어찌 되겠는가 다시는 감히 부결시키지 못할 것이다, 이리해야 국민이 칠푼이로 보이지 않고 비로소 심판하는 주인으로 보일 것이다.

사기칠자인지 뻘건 것인지 정직한지 깨끗한지 등등을 따져야 한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듯이 국민이 선택한대로 결과가 나오게 되어있다, 부패한자 뽑아놓으면 도둑질하라고 뽑았으니 도둑질하게 되어있고 요즘 줄줄이 들어가고 있다, 뻘건 자 뽑으면 국민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수령을 섬기며 적화를 꽤하라고 뽑았으니 빨갱이 짓하게 되어있다 얼마 전에 KAL기 폭파범 김현희가 TV조선에 나와서 DJ와 노무현이 빨갱이를 증식시켰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서 빨갱이 당이 항변조차 없는 것을 보면 인정한다는 예기로 DJ와 노무현을 추종하는 자들을 뽑아놓으면 국정운영을 어찌할지 눈에 훤히 보인다.

정직하고 깨끗하고 애국심이 있는 자를 뽑으면 사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섬기라고 뽑았으니 섬기게 되어있다, 빨갱이에 비리로 얼룩진 자를 존경해서 후보 자리를 양보했다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며 정직하게 밝히지 않고 국민 간이나 보며 무임승차를 노리는 자의 자질은 어떨까 뽑으면 어찌할지는 여러분들이 생각하기 바란다, 잘못 뽑아놓고 정치꾼들을 욕할 필요 없다 우리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우롱당하기 싫으면 국민이 현명해져서 제대로 된 자를 뽑으면 된다.

YS는 칠푼이라 하고, 어떤 자는 머리가 텅텅 빈 수첩공주, 어떤 자는 한 것이 무엇이냐, 어떤 자는 여자라서 안 된다, 어떤 자는 시집도 안간 여자라서 안 된다, 어떤 자는 유신공주 독재자라서 안 된다고 갖은 악담을 늘어놓으며 폄하하는데도, 칠푼이 국민들이 어찌된 일인지 속지 않고 YS가 칠푼이라는 그녀가 거리에 나가면 수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으니 그들이 애가타고 환장하고 있을 것이다.

정치꾼들에게 홀라당 홀라당 속은 어리석은 칠푼이 국민들도 안다, 그들이 독재자니 쿠데타니 혁명이니 악담을 늘어놓아도 그녀부친의 사심 없는 나라사랑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번영된 대한민국이 있었음을, 그들 말대로 그녀가 머리가 텅텅 빈 칠푼이라도 최소한도 그녀는 정치꾼들과 같이 사욕을 채우고 국민위에 군림하며 희롱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에 나와 있는 그대로 대한민국의 수호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국민을 섬기고 받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칠푼이 국민도 안다, 이제 칠푼이 국민도 기만당하고 우롱 당하는 것이 아니라 칠푼이라도 좋으니 제대로 주인대접 좀 받아보겠다는 것이다.

YS와 같은 정치꾼들에게는 법대로 원칙대로를 주장하며 국민과의 약속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하고 섬겨야 한다는 그녀가 칠푼이로 보일 것이다, 자신들에게 홀라당 홀라당 속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성실하게 땀 흘리는 국민들이 칠푼이로 보이기에 지금 헛된 망 말을 늘어놓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칠푼이 국민도 정치꾼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지는 않음을 2012년 대선에서 깨닫게 될 것이다.

2012년 대선은, 부패세력 종 북 세력 반칙과 편법을 쓰는 자들을 쓸어내고 성실하게 땀 흘린 자가 보람을 느끼는 법과 원칙이 바로서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 세계 속에 우뚝 솟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창조하는 칠푼이들의 혁명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 푸른벌판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