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조선 15대 왕 광해가 광해군 8년 28일 남긴 일기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라는 글귀와 조선왕조실록에서 사라진 15일을 스크린 위에 재구성 한 것이다. 배우 한효주는 이번 영화에서 내면에 슬픔이 많고 웃음을 잃은 중전을 연기했다. 영화는 오는 9월 개봉한다. |
영화는 조선 15대 왕 광해가 광해군 8년 28일 남긴 일기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라는 글귀와 조선왕조실록에서 사라진 15일을 스크린 위에 재구성 한 것이다. 배우 한효주는 이번 영화에서 내면에 슬픔이 많고 웃음을 잃은 중전을 연기했다. 영화는 오는 9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