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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셜픽’ 공식 트위터 통해 이벤트 진행

내달 17일까지 이슈 받아보는 '소셜픽' 트친에게 스타벅스 커피 제공

[더타임스 이경규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슈 검색서비스 ‘소셜픽’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음달 1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 ‘소셜픽’은 이용자 반응이 높은 이슈와 그에 따른 문서를 자동으로 선별해서 제공하는 이슈 검색서비스다. ‘실시간 이슈 검색어’가 단순히 검색수만을 기준으로 순위를 제공하는 반면 ‘소셜픽’은 검색수는 물론 댓글수, 추천수, 트위터 반응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이용자들의 참여가 집중된 이슈를 선별해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소셜픽’ 검색을 통해 편리하게 이슈를 파악할 수 있도록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에서 ‘소셜픽’을 검색하거나, ‘소셜픽’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socialpick)를 방문해 친구를 맺으면 추첨을 통해 매일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며,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참여 가능하다.

 

‘소셜픽’ 공식 트위터를 팔로우하면 이용자들이 실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슈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이슈에 대한 실시간 베스트 뉴스, 가장 많이 추천된 게시글 등 신뢰도 높은 정보와 뉴스 댓글, 트위터를 통한 이용자들의 다양한 반응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슈 파악에 용이하다.

 

다음 배성준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소셜픽’은 이용자들의 참여도가 높은 이슈 및 관련 문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다음만의 차별화된 검색서비스”라며 “‘소셜픽’의 유용한 점을 이용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소셜픽’ 검색서비스 외에도 ▶이용자들의 다양한 검색 행태를 분석해 만족도가 높은 문서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많이 본 글’, ▶이용자에게 다양한 쇼핑 검색어를 카테고리 별로 제안하여 스마트한 쇼핑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쇼핑 검색 제안’ 등 정보 검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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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