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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새드라마 "울랄라부부" 변희봉+나르샤, 연령차 극복한 팔색조 변신

변희봉-나르샤, 월하노인과 무산신녀로 변신

 

[더타임스 정병근기자] KBS 월화 드라마<울랄라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 전우성/제작: 콘텐츠 케이) 변희봉&나르샤 커플의 변화무쌍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컷에는 <울랄라부부>에 함께 캐스팅되며 화제를 모은 변희봉과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스틸 속의 변희봉은 평범한 노인의 모습뿐만 아니라 포장마차 주인, 경찰관 등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변희봉, 나르샤는 앞서 공개된 바와 같이 <울랄라부부>에서 결혼, 중매를 관장하는 월하노인과 남녀간의 사랑을 관장하는 무산신녀로 분한다.

 

이에,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여 황당한 상황에 빠진 고수남(신현준), 나여옥(김정은)부부 앞에 나타나 난관을 헤쳐나갈 뼈있는 조언을 전해줄 예정. 앞으로 극이 진행되면서 두 사람이 어떠한 모습으로 변신할지, 어떠한 조언으로 남여(고수남+나여옥) 커플과 시청자들을 웃고 울릴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해운대연인들>의 후속으로 108일 첫 방송 예정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