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정병근기자]KBS 새 월화 드라마<울랄라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 전우성/제작: 콘텐츠 케이)의 신현준, 김정은이 치열한 장외 홍보 경쟁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화제다.
단연 돋보이는 <울랄라부부> 홍보의 1인자는 바로 신현준. 신현준은 트위터(@shinhyunjoon_)를 통해 실시간으로 김정은, 나르샤 등 출연진과 함께한 촬영장 사진을 올리며 화기애애한 현장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코피 흘리는 분장을 한 신현준의 모습을 많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또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어떠한 장면을 촬영하길래 사진만으로 이렇게 코믹한 거냐’며 곧 방영될 <울랄라부부>를 향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해운대연인들>의 후속으로 10월 8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