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정병근 기자] 매 작품마다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연기내공을 쌓아온 여배우 이미도가 매니지먼트 회사 에이리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맺으면서 9년간의 나홀로 활동에종지부를 찍고 제2의 새출발을 하게 되었다.
그녀가 새로이 둥지를 튼 매니지먼트 회사 에이리스트는 윤계상, 온주완, 채정안 등이 활동하고 있는 소속사다.
배우 이미도는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 "26년" 촬영 중에 있다.
[더타임스 정병근 기자] 매 작품마다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연기내공을 쌓아온 여배우 이미도가 매니지먼트 회사 에이리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맺으면서 9년간의 나홀로 활동에종지부를 찍고 제2의 새출발을 하게 되었다.
그녀가 새로이 둥지를 튼 매니지먼트 회사 에이리스트는 윤계상, 온주완, 채정안 등이 활동하고 있는 소속사다.
배우 이미도는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 "26년" 촬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