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정병근기자]10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에서 신현준을 무장 해제시키는 사랑스러운 호텔리어 ‘빅토리아 김’으로 변신해 여신미모를 한껏 발산할 예정 이다.
<울랄라부부>에서 한채아는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모든 남자들을 매료시키며, 특히 신현준의 무한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벌써부터 ‘빅토리아’에 완벽 빙의 된 한채아는 쉬는 시간에도 깜찍 애교로 동료들과 현장 스텝들의 피곤을 잊게 한다고.
공개된 스틸에서도 한채아는 상큼한 미소와 함께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과연, 한채아의 미소는 누구를 향한 살인미소였을까? 단정한 유니폼 속에서도 빛나는 그녀의 매력이 신현준뿐만 아니라 수 많은 남성시청자들까지 모두 사로잡을 기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