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이경자 기자] 서울 대치동 CMG수시전문학원은 2013학년도 수시 논술을 위한 파이널 특강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수정예 전문학원으로 유명한 CMG수시전문학원은 이슈&논술팀장의 추민규 선생과 안춘섭 선생이 문,이과로 나뉘어 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메가스터디 통합논술팀장 출신의 추민규 선생은 강남구청 인강 출신이며, 2004년 경기도 신인문학상을 받은 문인 출신이자 언론 기자 출신이다.
2012학년도 수시논술에서 7명 학생 전원이 합격하는 등 소수정예 논술과 면접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고려대 논술과 서울대 면접 등 선착순 2명을 모집중에 있다.
총 정원은 7명이며, 현재 5명이 선착순 예약이 되었고, 남은 2명을 다시 모집중에 있다고 CMG측은 밝혔다.
자세한 문의와 궁금증은 아래와 같다.
-대치동 CMG수시전문학원: T.070_4246_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