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미국 헐리우드 배우겸 가수 테일러 맘슨이 자신의 새 앨범 홍보 영상에서 전라 노출을 했다.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서 인기를 끈 테일러 맘슨은 최근 에이엠피 록 티비(AMP Rock TV)를 통해 자신이 보컬을 맡고 있는 ‘더 프리티 레크리스(The Pretty Reckless)’의 앨범 홍보 영상 ‘더 워즈(The Words)’를 공개했다.
이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테일러 맘슨이 전신을 노출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충격을 자아냈다.
테일러 맘슨의 나이가 만19세임에도 전신노출을 감행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테일러 맘슨은 지난해 배우를 은퇴한 뒤 가수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