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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적성전문학원,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 수시2차 파이널 직강 개강

수시2차 적성시험을 위한 수강생 모집 중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 2013학년도 수시2차 적성파이널 개강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부설연구기관의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2013학년도 수시2차 전공적성시험을 위한 파이널 직강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부적인 학원전용 프로그램으로, 기초부터 심화, 그리고 실전까지 마무리하는 3단계 시스템의 CMG맞춤식 강의를 선보이게 된다.

 

2011학년도 80% 합격과 2012학년도 100% 합격을 보였던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수시전문학원으로도 유명하다. 추민규 원장은 강남구청 온라인 및 메가스터디 오프라인 강사출신으로 메이저급 언론사 기자출신이다. 또한 2004년 경기도 신인문학상을 계기로 글쓰는 것을 취미로 한다는 추 원장은 전국 방과후 학교 특강 입시설명회도 무상으로 서비스화하고 있다.

 

이번 가톨릭대 직강 강좌와 고려대(세종), 단국대, 가천대 , 을지대 등 남은 9개 학교 파이널 강의를 학교별 맞춤식으로 제공한다.

 

CMG 측은 CMG 화상라이브 강의도 대중화하고 있으며, 멀리서 강의를 듣지 못하는 수험생을 위하여 1:1, 1:3 강의도 화상라이브로 원장 직강 수업을 하고 있다.

 

2013학년도 정시 입시컨설팅도 CMG화상라이브 상담과 오프라인 상담으로 이뤄진다.

모든 세부적인 계획과 시스템 문의는 아래와 같다.

 

 

개강일: 11910: [2일 연강] 가톨릭대 파이널 직강

111619: 4일 연강(1차 개강)

112023: 4일 연강(2차 개강)

112730: 4일 연강(3차 개강)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 070_4246_0365

추민규교육컨설팅 정시예약: 070_4246_0365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