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전공적성시험에 따른 직전 파이널 강좌 오픈
CMG전공적성연구소와 강남KS학원이 수험생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수시적성 전문강의의 CMG전공적성연구소는 2013학년도 대입수시 적성 파이널 강의를 새롭게 단장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의 문제풀이 강의와 새로운 개념정리 강의가 묶음으로 진행되며, 소수정예 5명 이하로 실시된다.
이번 직전대비 파이널 강좌는 1단계부터 3단계 과정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또한 가톨릭대, 고려대(세종), 단국대(천안), 가천대반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강남대, 수원대, 을지대, 한신대, 중앙대, 강원대(춘천)는 별도의 상담으로 진행됨을 CMG측은 공지했다.
강남구청 인강 출신의 추민규 강사가 언어를 진행하며, 수리와 기타 첨삭진은 강남KS학원의 베테랑 강사진들이 참여한다. 이번 강사진들은 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 출신의 석사.박사 출신들이 있어서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CMG전공적성연구소의 합격자는 총 정원6명 기준에 3명이 합격을 했다. 명지대 1명, 수원대 1명, 가천대 1명이다.
개강일은 11월9일부터 진행되며, 별도의 상담과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