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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초등임용고시 2차 영어 면접∙수업실연 어떻게 준비할까?

인글리쉬 임용고시 준비코스, 수강생 역량에 따른 원어민 선생님의 1:1 맞춤 지도

지난해까지 초등임용고시는 총 3차까지로 진행 되었으나 올해부터 필기 시험이 폐지됨에 따라 2013 초등임용고시는 총 2차로 진행이 된다. 현재 1차 시험을 치르고 아직 합격자 발표가 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벌써부터 2차를 대비하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2차 시험 일정이 한달 남짓 남은데다 시험과목 중 영어영어 면접과 영어수업실연에서 부담을 크게 느끼는 응시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영어면접과 영어수업실연은 교수능력은 물론 영어 구사능력까지 평가하는 시험과목인 만큼 영어 말하기에 대한 철저한 준비 없이는 자신감 있게 시험에 임하기 어렵다. 따라서 남은 한달 가량의 준비 기간을 지혜롭게 활용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전문기업 더존E&H의 화상영어 브랜드 ‘인글리쉬’는 초등교원임용고시 2차 영어 면접과 영어수업실연에 특별히 맞춤화된 시험대비 반을 지난 2008년부터 4년간 운영하고 있다. 임용고시 준비코스는 하루 20분씩 주 5일간 기출문제를 가지고 화상을 통해 원어민 교사와 일대일로 훈련하며, 꼭 필요한 핵심 포인트를 집중 학습함으로써 완벽한 시험 대비를 지향한다. 영어면접은 4주 과정에 수강료 20만원, 영어수업실연 4주 과정은 수강료 18만원에 모두 교재비 별도다.

 

한편, 5년 여 실력 있는 강사진과 체계화된 커리큘럼으로 화상영어 업계를 선도해 온 더존E&H는 임용고시 준비코스 외에도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오픽(OPic), 취업영어면접을 대비하는 전문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글리쉬 관계자는 “임용고시 2차 영어면접과 영어수업실연에서 부담감을 느끼는 수험생이 많은 반면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전문강좌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며, “인글리쉬 임용고시 준비코스는 한정된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해 2차 영어시험을 완벽히 대응하길 원하는 수험생에게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인글리쉬 임용고시 준비코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enior.inglish.co.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이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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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