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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추민규교육컨설팅(CMG입시전략연구소), 정시입시컨설팅 8일 오픈

대치동 추민규교육컨설팅은 8일부터 정시입시컨설팅을 실시한다.

[더타임스 이경자 기자] 추민규교육컨설팅 추민규대표는 8일부터 시작되는 정시입시컨설팅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대치동 한티역 롯데백화점 후문에 위치하고 있는 추민규교육컨설팅은 CMG입시전략연구소로도 유명한 컨설팅 전문 기관이다.

 

대입 수시컨설팅에서도 100% 합격을 배출하는 등 수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추민규교육컨설팅의 추민규 대표는 2004년 등단한 시인 출신이다. 또한 강남구청 인강과 메가스터디 강사출신으로 현재는 입시컨설팅과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내년 1월초 출간되는 CMG전공적성 기본편은 수험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학원겸용 시스템으로 만들어지며, 동영상 맛보기 화면도 제공한다.

 

CMG입시전략연구소는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에 대하여 무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정시에서도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혜택을 받았다.

추민규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전국적으로 하나 밖에 없는 학과,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진로진학학습컨설팅학과에 진학하기도 했다.

 

사교육의 잘못된 정보와 시스템이 오히려 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오점을 남기고 있는 점이 부끄럽고 창피하며, 제대로 된 공교육기관에서 전문적인 과정을 배우고자 석사과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사교육 시장은 비전문가들이 전문가처럼 행세하며, 프로처럼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속이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제대로 된 교육기관이 없는 점도 현 사교육을 더 부추기고 있는 원인 중 하나라 하겠다.

 

추민규교육컨설팅은 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아래와 같다.

 

추민규교육컨설팅(CMG입시전략연구소) T. 070_4246_0365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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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