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5 (화)

  • 흐림동두천 20.4℃
  • 흐림강릉 17.0℃
  • 연무서울 19.0℃
  • 대전 19.2℃
  • 천둥번개대구 20.0℃
  • 흐림울산 17.2℃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8.1℃
  • 흐림고창 14.4℃
  • 흐림제주 22.3℃
  • 흐림강화 14.7℃
  • 흐림보은 18.0℃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8.8℃
  • 구름많음경주시 22.1℃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논평] 좌파에 투항한 안철수의 미래는 없다

자유주의진보연합 7일자 논평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가 결국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적극적으로 돕기로 약속했다. 안 전 후보는 오늘(7일) 오후부터 문 후보와의 합동 유세를 통해 좌파정권 출범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

 

안철수씨는 지난 9월 대선후보 출마 선언에서 "국민의 절반을 적으로 돌리는 정치는 안된다"며 국민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런데 안씨는 결국 이념적으로 좌측에 위치한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 및 선거 지원을 통해 국민 절반에 해당하는 새누리당 지지자들을 적으로 돌렸다.

 

참고로 안씨의 문재인 후보 지원은 결국 종북의 대명사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와도 같은 배를 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정희 후보는 스스로 당선되기 위해 출마를 한 게 아니라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저지하기 위해 출마한다는 속내를 드러냈으며, 문재인 후보와도 이념적 동질성을 확인한 바 있다. 결국 안철수와 이정희-문재인은 같은 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우리는 안씨가 그간 대선 완주를 약속하며 "건너온 다리를 불 살랐다",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것이다", "구태정치 쇄신하겠다" 등의 발언을 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랬던 안 후보가 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단일화'라는 최악의 구태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안철수씨가 역사에서 교훈을 얻었으면 한다. 해방 이후 현대사를 보면 좌파와 연합한 중도 내지 우파세력의 결말은 모두 비참했다. 97년 대선 당시 김종필 자민련 총재와 손잡고 연합정권을 출범시킨 김대중 전 대통령은 결국 내각제 약속을 파기했고, 2002년 정몽준 후보와의 단일화 이후 후보가 됐던 노무현 전 대통령 역시 정몽준을 배제시킨 순수 좌파정권을 출범시켰다.

 

중국 공산화 당시의 사례를 봐도 안철수씨의 운명이 어떨지는 감이 잡힌다. 중국 공산당은 일제강점기 막판에 국민당과의 통일전선전술을 통해 일본군을 축출했지만, 그 후에는 곧바로 국민당을 대만으로 몰아낸 후 중국 대륙을 공산화시켰다.

 

따라서 우리는 안철수씨에게 고한다. 문재인 후보로부터 무슨 약속을 받는 대가로 지원유세에 동의했는지는 모르지만, 문 후보가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기대는 일찌감치 접기 바란다. 그것이 좌파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권력욕에 눈이 멀어서 좌파에 투항한 안철수씨의 미래는 없다.

2012년 12월 7일 자유주의진보연합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