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스타

'2012멜론뮤직어워드'비스트, 인피니트, 씨스타 스페셜무대 낙점

걸 이즈 힐링, 댄스 이즈 힐링, 스타 이즈 힐링 무대 선보여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2012 멜론 뮤직 어워드’를 개최하는 종합음악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 MBC 플러스 미디어(대표 이응주, 안우정)는 그룹 비스트, 인피니트, 씨스타의 ‘2012 멜론 뮤직 어워드’ 출연 확정 소식과 함께 스페셜한 무대 연출 안을 11일 공개했다.

 

공개된 연출 안에 따르면, 2012 멜론 뮤직 어워드’는 1부와 2부에 걸쳐 팬들과 함께 즐기는 힐링 콘셉트의 페스티벌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비스트, 인피니트, 씨스타 세 팀이 ‘뮤직 이즈 힐링’을 주제로 한 스페셜 무대의 주인공으로 낙점, 이번 무대에서 색다른 공연을 선사하게 된다.

 

스페셜 무대는 각각 걸 이즈 힐링(Girl is healing), 댄스 이즈 힐링(Dance is healing), 스타 이즈 힐링(Star is healing)의 테마로 구성됐으며, 테마 별로 씨스타, 인피니트, 비스트가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 팬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무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씨스타는 카지노에 잠입하는 캣우먼의 모습을 연출, 60여 명의 댄서와 함께 섹시함을 강조한 무대를, 인피니트는 관중들의 인식을 깨고 상상을 초월한 반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비스트는 마치 어린 왕자를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꿈의 무대를 준비 중이다.

 

'2012 멜론 뮤직 어워드’ 주최측은 “올해 국내 팬들을 위해 개최되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음악 축제인 만큼, 보다 색다른 콘셉트의 무대 연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오직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만 볼 수 있는 씨스타, 인피니트, 비스트의 특별한 무대를 기대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 14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과 함께 하는 2012 멜론 뮤직 어워드’는 로엔엔터테인먼트와 MBC플러스미디어가 주최하며, 저작권보호센터 클린사이트가 후원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날 행사는 MBC 뮤직, MBC 에브리원 등 케이블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를 통한 전 세계 생중계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하게 된다. 시상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12 멜론 뮤직 어워드’ 공식 웹사이트 (http://awards.mel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