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Maksim Mravica)’가 10일 오전 새 앨범<MAKSIM – THE MOVIES>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수려한 외모와 출중한 실력으로 클래식 마니아와 일반 대중의 사이를 오가며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막심 므라비차는 패션모델을 연상케 하는 시크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공항 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레이 컬러의 롱 코트에 블랙 선글라스,가죽 소재의 장갑과 백 팩으로 마무리하며 그 만의 시크룩을 완성했다.
막심 므라비차가 착용한 루이까또즈 가죽백팩은 고급스런 가죽을 소재로 한 남성용 백팩으로 가방 전면부터 후면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되어 있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막심 므라비차가 인천공항에서 착용한 올블랙 백팩은 시즌을 불문하고 패션 피플에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링 아이템”이라며 “올블랙 백팩에 막심 므라비차와 같이 시크룩을 연출한다면 어디서나 주목받는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